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아침부터 기사를 읽는데 마음이 먹먹+따뜻해집니당 !!!
아이들에게도 멋진아빠이지만, 우리도청에도 넘넘 멋진 청우님이신거 같아요!!
자랑스럽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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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정말 대단한 일을 하셨네요~ 오다 가다 보면 참 인사성도 밝고 듬직해 보이던데
우리 도청에 이런 청우님이 근무하고 있으니 든든하고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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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료 칭찬합니다
청사 내에서도 알게 모르게 응급환자 처치한게 두어번 되는데 이번엔 기사로 나왔네요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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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외면 안 했을 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보고도 외면하는 사람이 더 많아지는 각박한 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외면하지 않고 기꺼이 돕고자 했던 마음이 더 감사합니다.
저 또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그리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다는 점을 잊지 않고 살아야 겠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서도 깊이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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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대단일 하셨습니다.
칭찬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우리 청우중에  칭찬 못받고 넘어간
많은 분들도 함께 발굴되고
더욱 승승장구 하시기를 바라며
노조가 나서서 그런일 해보심이....

노조원, 간부 망라하고....
우리 공뭔의 정체성 찾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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