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전공노 합법화 이후 첫 간담회 가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공노 댓글 4건 조회 2,188회 작성일 18-04-10 08:34본문
한 권한대행은 낙하산 인사 문제와 관련 “도에서는 낙하산 인사와 관련하여 지난 1월 정기인사에서 낙하산 인사 해소를 위해 일부 반영하였으며, 차기 도지사 취임 시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어이벙벙님의 댓글
어이벙벙 작성일군서기님의 댓글의 댓글
군서기 작성일바늘구멍님의 댓글
바늘구멍 작성일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작성일
도청사무관자리도 도청에서 먹고
시군사무관자리 와 부단체장자리까지 도청직원이 먹는다.
이게 과연지방자치제의 본모습인지 양식있는 청우들은 고민해봅시다.
뻑하면 지방고시 타령하는데 지방고시를 시군청의요구로 만들었나요?
특정시군만큼의 도가 점하고 있는 도청출신시군사무관자리 이제는 돌려줍시다.
시군에 근무하는 동료들의 입장에서 보면 도청공무원들이 어떻게 보일까요?
자기밑에 근무했던 직원이 몇년지나 사무관달고 자기 상급자로 온다고 하면
님들이 고대로 당하면 그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부단체장정도면 그래도 교류라는 명분이 있으나 시군사무관자리는 또 다른 갑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