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산과 난쏘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말단 공무원 댓글 15건 조회 11,619회 작성일 18-04-11 09:26본문
언제부턴가 도청정문에 낙하산 인사 운운하며 1인시위를 하고 있다
또 오늘 신문에는 전공노소속인 경남지부관계자들이 도청에서 도지사권한대행과 면담을 하면서 또 낙하산 인사를 운운하고 있다
낙하산 : 공중에서 사람이나 물건을 안전하게 낙하시키기위해 사용되는 우선모양의
기구라고 사전적 의미로 쓰이고 있다
언제부터 이런 용어가 나왔는지 모르는데.........
오늘 1탄을 시작으로 낙하산 인사가 맞는지 무엇이 누가 잘못된 시각으로 서로의 주장을 하고 있고 누가 손해를 보고있는지 속속들이 파헤쳐 보고 과연 낙하산 인사라는 용어가 적정한지 분석해보자
난쏘공이란 단어도 있지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운공.....
난장이로 상징되는 못가진자와 거인으로 상징되는 가진자와의 대립적 세계관을 나타내는 의미로,,,,,,,
우선 오늘은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 시군에서 주장하는 낙하산 인사 운운은 사실 따지고 보면
도청이 더 손해가 많은 아주 불공정한 인사시스템에 대하여 도청은 무엇이
손해인지 잘 알면서도 대응을 안하고 있을 뿐이다
지금부터 도가 어떤 손해를 보고있고 시군은 어떤 이익을 보고있으면서
낙하산 운운 하는지 하나 하나 하루하루 파헤쳐 보기로 한다
다음글 예고..
시군에 배치된 지방고시 몇명이 도에 올라왔고
하위직은 전입고사를 쳐서 선발해서 올라오는데
지방고시는 전입하는 법적절차는 있는지와 정당성 여부
지금 그분들이 도에 안올라 오고 시군에 있으면 어떤 상황이고
왜 지방고시가 시군에 배채되게 되었는지 배경도 살펴보고
다시 내려가는 방법은 없는지 매일 조금식 분석해서 글을 올릴계획
마치 언론에서 공무원의 연금부채가 어떠고 하는데도
연금관리공단에서 아무 반응이 없는것과
도가 손해를 보면서 아무 대응이 없는 것이 무엇이 다르리
사실공무원연금부채는 당장 갚아야 할 악성 채무가 아니라
국가가존재하는 날까지 갚아야 할 채물로서
그때 그때 남은 공무원들이 부담해서 아무 채무도 아닌 그저 명목상
채무다
낙하한 인사? 이것과 같이 잘못알려진 단어다 도청 비고시 출신 공무원들이
엄청난 손해를 감내하고서도 말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또 오늘 신문에는 전공노소속인 경남지부관계자들이 도청에서 도지사권한대행과 면담을 하면서 또 낙하산 인사를 운운하고 있다
낙하산 : 공중에서 사람이나 물건을 안전하게 낙하시키기위해 사용되는 우선모양의
기구라고 사전적 의미로 쓰이고 있다
언제부터 이런 용어가 나왔는지 모르는데.........
오늘 1탄을 시작으로 낙하산 인사가 맞는지 무엇이 누가 잘못된 시각으로 서로의 주장을 하고 있고 누가 손해를 보고있는지 속속들이 파헤쳐 보고 과연 낙하산 인사라는 용어가 적정한지 분석해보자
난쏘공이란 단어도 있지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운공.....
난장이로 상징되는 못가진자와 거인으로 상징되는 가진자와의 대립적 세계관을 나타내는 의미로,,,,,,,
우선 오늘은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 시군에서 주장하는 낙하산 인사 운운은 사실 따지고 보면
도청이 더 손해가 많은 아주 불공정한 인사시스템에 대하여 도청은 무엇이
손해인지 잘 알면서도 대응을 안하고 있을 뿐이다
지금부터 도가 어떤 손해를 보고있고 시군은 어떤 이익을 보고있으면서
낙하산 운운 하는지 하나 하나 하루하루 파헤쳐 보기로 한다
다음글 예고..
시군에 배치된 지방고시 몇명이 도에 올라왔고
하위직은 전입고사를 쳐서 선발해서 올라오는데
지방고시는 전입하는 법적절차는 있는지와 정당성 여부
지금 그분들이 도에 안올라 오고 시군에 있으면 어떤 상황이고
왜 지방고시가 시군에 배채되게 되었는지 배경도 살펴보고
다시 내려가는 방법은 없는지 매일 조금식 분석해서 글을 올릴계획
마치 언론에서 공무원의 연금부채가 어떠고 하는데도
연금관리공단에서 아무 반응이 없는것과
도가 손해를 보면서 아무 대응이 없는 것이 무엇이 다르리
사실공무원연금부채는 당장 갚아야 할 악성 채무가 아니라
국가가존재하는 날까지 갚아야 할 채물로서
그때 그때 남은 공무원들이 부담해서 아무 채무도 아닌 그저 명목상
채무다
낙하한 인사? 이것과 같이 잘못알려진 단어다 도청 비고시 출신 공무원들이
엄청난 손해를 감내하고서도 말못하고 있는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