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점거 안당하게 청사 방호 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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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국는 머하노~그기서 하는거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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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떼쓰면 예산주고  그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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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대행께서 유능한 직원들로 교환했는데, 왜 데모?
또 바꿔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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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이 점령당한적이 없는데. 
청경 다 짤라라.
그런것도 하나 못 막고 머하는 짓인지??

청사 현관에 벌러덩 누워서 DB자고있는 모습을 보니
한심하다는 생각뿐이다.
아. 진짜 이럴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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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라꼬 건드리지도 못하게 하는데 우짜끼고..
청경은 또 먼죄라꼬 짤라라 캐삿노
권한대행이 놔도라 카는데 우짜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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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단체...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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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도 못하면서 므슨 말이 많은지
위에서 열어주고 하라는데 방법있습니까?
모르면 알아보고 말하든지...
애휴 밖에 있는 장애인단체도 한심하지만 이런 글 적는 사람도 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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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단체 점거 많았는데..

홍반장 시절에...저런식으로 하면 예산안준다고 하니
없어졌다가..

다시 스멀스멀...나오네...
이럴땐 정말 누가 대장인지가 중요하다..

요구하면 다 들어주는..지금...시스템은 정말 있을수 없는일이다.

그리고, 아무리 유능한 인재 배치해봐라
이런짓 안하는가?
조직의 수장이 누구인지가 중요하지..

밑에서 안된다해도
위에서 해주라하면..우짤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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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의 쇼를 위헤 도청이 무너지고 있다

도대체 도의 주인이 도민인가? 일부 단체인가?

지금까지 도청을 저리 점거당한적은 한번도 없었다.

무슨 생각을 가지고 도정을 운영하는것인지
단지 자기 일신을 위한 도정을 하는 것인지
갈수록 실망에 더해 이제는 진절머리 난다

노조님들.....언제까지 우리가 참아야하고
폭언에 인격까지 처참해져야 합니까

툭하면 직위해제....무슨 지가 대한한공 조전무가?
이것저것 행사는 이제 말도 안한다.
시군에 쪽팔린다. 시장군수들이 취급도 안한단다
어이구 도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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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번씩 장애인단체와 대화를 하고
장애인단체도 근무시간 내에서만 자기주장을 하고
가능하면 장애인 편에서 그들의 고충적 시각에서 대화를 하고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해결해주는 노력
이것이 합리적인 것이지

지금처럼 무식하게 밤새 청사를 점거해서
공무원 느그들 죽어봐라 밤샘해봐라
세상에 이런 게 어디있나요?

장애인단체도 예의와 품격을 지키며 주장을 해야 명분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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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육갑한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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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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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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