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쎈 놈이 장땡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깡패단체 댓글 12건 조회 7,323회 작성일 18-04-24 22:54본문
데모 잘하고 완력 잘 쓰는 장애인단체는 보조금을 더 많이받고, 힘없으면 예산은 쥐꼬리~
지금 데모하는 단체 싸움 잘하는 단체라고 알고 있는데, 예산 지원 더 해주면 안됩니다. 오히려 단체와 상관없는 일반 장애인에게 지원을 해주셔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협상금지님의 댓글
협상금지 작성일도민님의 댓글의 댓글
도민 작성일공감님의 댓글의 댓글
공감 작성일헐님의 댓글
헐 작성일복지국직원님의 댓글
복지국직원 작성일떼법님의 댓글
떼법 작성일
지금 경남도청 1층 로비에서 벌어지고 있는 작금의 사태를 보니 한 숨이 난다.
장애인이라는 약자의 이름 뒤에 숨어 몇몇 장애인단체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
관공서를 점거하고 업무를 마비시키는 그들이 과연 약자로서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그 장애인이 맞단 말인가.
지금은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엄정하고 중요한 시기이다.
도정이 마비된채로 몇몇 장애인 단체의 놀이터가 되어버린 경남도청.
이게 과연 소통이고 협치의 결과물일까.
앞으로 이익단체들은 요구사항이 관철되지 않을 시 계속 이런식의 점거와 농성이
이뤄질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불법에 고개를 숙이고 양심을 져 버리리는 것은 진정한 도민을 위한 자세가 아니다.
아무리 선거가 코앞이라도 불법적인 떼법에는 굴하지 않아야 한다.
누군가의 단호한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 본다.
구너님의 댓글
구너 작성일타 단체님의 댓글
타 단체 작성일한때 담당자님의 댓글
한때 담당자 작성일저도 그 단체 압니다. 툭하면 장애인들 몰고 와 도청현관에서 시위하는데 결국 목적은 자기들 단체 운영비 지원입니다. 몇몇이 주도하여 자기들 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그 시설은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곳이지 장애인들을 시위에 동원하여 부리는 곳이 아닙니다. 장애인 단체들 홍반장 시절에는 떠들어봐야 상대 안 해 주고 단호히 대처하니까 조용히 있다가 선거철이 다가오고 지금 도청의 대행체제가 확실히 대응을 안 해 주니 저리 또 경우없는 단체행동을 하는 겁니다. 1인 시위가 아닌 집회나 시위를 하려면 경찰에 사전허가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아는데 관공서 현관을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는데도 경찰과 도청은 왜 저런 불법행동을 좌시하고 있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 되네요.
나도 아픔님의 댓글
나도 아픔 작성일기가찬다님의 댓글
기가찬다 작성일저번 야밤에.님의 댓글
저번 야밤에. 작성일
도청 본관 2층 점거한다고 장애인 회원들이 닥치는 대로 밀고 올라가고
옥신각신하다가 경남도청 청원경찰 젊은 직원 1명이 무릎 인대가 파열되어
병원에 입원했다고 하던데 사실입니까?
옥내 집회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또한 떼거지로 난입하였지만 누군가가 허락해 줬다면 특수건조물침입죄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퇴거불응죄, 공무집행방해죄 등등 형사법으로 의율할 수 있습니다.
불의에는 단호하게 대처하고 우리의 관심이 필요한 도민들을 여민의 마음으로
헤아려 주는 것이 공직에 몸담은 사람들의 기본 아닙니까.
지금이라도 단호하게 대응하여야 합니다.
다 들어주고 슬그머니 꼬리 내리는 것이 소통과 협치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