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그런 직원도 있겠지요  사과합니다.

그러나 시군에 자료요구하면 한달이 넘어도 오지않는 시군도 있습니다.

동사무소에서 관련 규정을 몰라 시군담당자에 물어보면 시군 담당자는 도청에 물어보라고 합니다.

자료가 너무 안와서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전화를 하면 안하무인인 직원도 있습니다.

규정한번 찾지않고 엉터리로 자료 작성해서 밤새 다시 작성하게 만드는 시군도 있습니다.


필요할때만 도직원 찾지마시고, 평소에 좀 할거는 하시고 지적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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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댓글이 기대와 같네요. 변화기 어럽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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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기 어렵겠다는 그 도직원도 시군에서 올라온줄알고 있습니다.

제버릇 남주나요?

도에 와서 인성이 달라진건 가요?

팩트는 챙기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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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님께서 사과부터 하셨습니다.
그후 도직원의 애로사항을 말씀드린건데...
댓글이 기대와 같다니요~^^;;
또 변화하기 어렵겠다고 하시니~ㅠㅠ
선생님이 못한다는게 아니라 시군에도 이런 분들이 계셔서
도직원도 애로사항이 있다고 설명해주신거잖아요.
서로 노력하자는 말로 긍적적으로 해석해보세요~^^
변화는 나부터 시작하면 겁니다.
오늘 님의 말씀대로 저도 변화에 동참하겠습니다.
서로를 향한 안좋은 감정을 버리고 나부터 웃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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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 있을때는 도청직원들 시군에 출장도 잘 안오시더만 요즘은 점검이랍시고 떼거리로 왔서는 밥값도 안내고 .... 본쫌 받거로 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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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불편하고 싶지않아 긴급한 일 아니면 점심 이후로 출장 일정 잡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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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거리로 와서 밥값도 안내고 간 사람들이 누구인지 적시하시우.

  우린 과는 그런 소리가 듣기 싫어

  밥도 우리끼리 먹고 다니는디.......

  실명 적시하면 내가 욕 좀 해 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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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시군직원한테 밥 얻어먹고 다니는 도청직원이 있나?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고칠 때가 됬다.

한심한 놈이다.

그라고 시군직원이 인사치레로 밥 먹자 하면 고맙다 하고

너그들 끼리 묵든지 굶든지 해야지 .

이참에 밥얻어먹고간 도청직원들 이름을 공개하라.
어려우면 해당 과 라도 공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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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시군이나 인간되기 글런 종자들 꼭 있습니다.
서로 친하다 보면 같이 밥도 먹을수 있고
같이 교육가다보면 쐬주한잔 할수도 있지요
사람사는게 도를 지나치지 않으면 참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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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회에 도청직원도 글코 시군청직원들도 다 같이 벌어 먹고사는 마당에 다 같이 반성하고 다 같이 잘해 봅시다 자료 늦게 들어오고 늦게 들어 왔다고 인격모독하고 이런것 서로 하지 맙시다 자료 제때 챙겨주고 자료 늦게 늘어 왔다고 인격적 모독보다는 담에 잘해 주세요 한번쯤은 격려 해 주시고.... 자 다 같이 반성하고 잘해봅시다 경상남도 전체 공무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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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직원과 시군직원은 다를 바 없습니다
 일방적으로 서로 매도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각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니까요? 서로 이해하고 도와 주고 안되면 사전에 양해를 구하고 그러면 되지 않습니까?
 와 불평하고 비판할려고 하는지요?
 본인들은 완벽하나요?  이런 글은 올리지 말고 개인적으로 조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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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을 몇분이 올려 놓았네요. 업무상 잘못알수도 있고 실수도 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 인격적 모독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것도 모랐요. 어제 오늘 도에 들어온 신규직원들이 시군2~30년 된 분들께 이런 표현은 스스로 자제하시고 그리고 모르는것이 있으면 가르쳐 줄라하고 서로서로 윈윈하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세상 사람들이 어찌 모든것을 다 알수가 있고 어찌 다 잘할수가 있겠습니까. 서로서로 조금씩만 배료하고 양보합시다. 글구 요즘은 되도록이면 시군이나 읍면동에서도 도나 중앙보다는 법제처 그런곳에 바로 문의합니다. 도청직원도 모를수 있고요.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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