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노화주식회사 만든 것들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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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갑동 댓글 11건 조회 6,396회 작성일 18-02-13 20:57본문
경남에서 뭔 주식회사를 만들었다고 해서 재단법인도 아니고 주식회사길래 아니 맨날 세금이나 깍아먹는 기관이나 만드는 것들이 이제 정신차려서 돈 벌어 이재명처럼 뭔가 하나 했더니 무슨 이상한 놈들만 모아놓고 회사랍시고 운영을 하니 통탄을 금할 수가 없다.
큰 기대를 하고 지켜봤다. 거기 소속이라는 왠 얼굴 벌겋고 등산잠바 입은 놈이 그 회사 좌천된 공무원만 오는데라고 공공장소에서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더라 공공예절도 모르는 놈이 국가 밥을 먹는다는 것도 참 민망한 일이었다만은 그래도 도에서 돈을 들여 만들었다는 회사가 좌천된 공무원이 오는 곳이라니 니들은 감옥도 참 럭셔리하게 만든다 싶다.
저 공무원들 잘 간다는 업체들 소문 들어봤더니 행사한답시고 가서는 결제하면서 지 목구녕에 뭘 많이도 쳐바른 모양이다. 몇명 안 온 행사에 더 많이 온 척하고 양껏 결제하고 다닌다는데 척하면 척이고 그 통밥이 그 통밥 아니겠나.
팸투어인지 뭔지 명찰 맨 사람들 인솔해 다니는 그 여자는 무슨 돼지엄마냐 무슨 줄줄이 달고 다니면서 초과 결제하고 다닌다는데 참 궁금한 노릇이라 여기저기 알아보니 종종 모 한의원에서 초과 결제하고 지들 목구멍 쳐바를 물건을 좀 들고갔다고 한다.
내 세금이 이렇게 줄줄 세어나가다니 녹조라떼 이후 내 눈에서 피눈물이 나는 사건이 아닐 수 없다.
뿐인가. 이것들이 돈도 참 잘도 만들어 쳐먹는가 보더라. 음식점에서 돈을 만들어 간다는 소문도 있고 그렇더라. 쟤네 조사 한 번 해봐야 내가 내 세금 내는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큰 기대를 하고 지켜봤다. 거기 소속이라는 왠 얼굴 벌겋고 등산잠바 입은 놈이 그 회사 좌천된 공무원만 오는데라고 공공장소에서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더라 공공예절도 모르는 놈이 국가 밥을 먹는다는 것도 참 민망한 일이었다만은 그래도 도에서 돈을 들여 만들었다는 회사가 좌천된 공무원이 오는 곳이라니 니들은 감옥도 참 럭셔리하게 만든다 싶다.
저 공무원들 잘 간다는 업체들 소문 들어봤더니 행사한답시고 가서는 결제하면서 지 목구녕에 뭘 많이도 쳐바른 모양이다. 몇명 안 온 행사에 더 많이 온 척하고 양껏 결제하고 다닌다는데 척하면 척이고 그 통밥이 그 통밥 아니겠나.
팸투어인지 뭔지 명찰 맨 사람들 인솔해 다니는 그 여자는 무슨 돼지엄마냐 무슨 줄줄이 달고 다니면서 초과 결제하고 다닌다는데 참 궁금한 노릇이라 여기저기 알아보니 종종 모 한의원에서 초과 결제하고 지들 목구멍 쳐바를 물건을 좀 들고갔다고 한다.
내 세금이 이렇게 줄줄 세어나가다니 녹조라떼 이후 내 눈에서 피눈물이 나는 사건이 아닐 수 없다.
뿐인가. 이것들이 돈도 참 잘도 만들어 쳐먹는가 보더라. 음식점에서 돈을 만들어 간다는 소문도 있고 그렇더라. 쟤네 조사 한 번 해봐야 내가 내 세금 내는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댓글목록
을동님의 댓글
을동 작성일빠삐용님의 댓글
빠삐용 작성일
공무원이 경제를 선도한다는 생각을 버릴때 경제는 살아난다.
관주도 계획경제는 박정희시대에나 통했다.
몇해전인가 무슨 소프트회사에 투자에서 쪽박찼다.
어제는 창원시투어버스 빈차로 돌아다니는 것을 보았다.
갈사산단, 민간전문가들 섬진강 때문에 전부 안된다고 했다.
하동군수와 그 외 공무원들 억지로 밀어붙여 사날 났다.
거제 해양플렌트 산다, 입주할 기업도 없는데 부지조성한단다.
밀양나노도 매한가지다.
항노화산업 빈깡통이다. 들어올 기업이 없으니 싸구려 약장사나 이름모를 제약사만
기웃거린다
사천항공산단, 그기 새로 입주한 기업이 있나,
테크노파크 솔직히 속빈강정이자나
로봇랜드는 더 가관이지. 돈안된다고 민간기업들은 전부 꽁무니를 빼는데
이미 예산이 투입되었으니 계속하자는 식이다.
부정정인 이야기만 한다고 나를 욕하지 말고
공무원이 할일을 제대로 해아한다는 말이다.
앞에 나서서 뭔가 하겠다고 덤비지 말고
민간기업이 요청하는 것들을 제대로 듣고 지원해주는 것
이게 경제를 살리는 길이다.
제발 좀 공무원이 뭘 하겠다는 생각좀 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