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노조위원장님도 직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시고 고생도 많으세요
열심히 하시는 분도 노조 홈피 등 나름대로 많은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잘 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이 모두 도민을 위해 열정을 다해 잘해 보고자 하는 과정에서 열정이 앞서고 잘하려고 하는 그러한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제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으니 여러 가지 문제점 의견을 충분히 파악하시고 아실 것으로 생각 됩니다. 열정적으로 잘해 보고자 하는 과정에 서 발생한 지난 일은 이제 모두 잊으시고 앞으로는 좋은 일이 더 많기를 바라고 많은 업무에 힘든 직원분도 있으시겠지만 슬기롭게 지혜롭게 잘 극복하셔서  함께 하는 멋진 경남도정이 되기를 기대 해 봅니다.
우리는 한솥밥 먹는 한 가족입니다.  서로 감싸주고 안아주면서 건강챙기면서 화이팅 하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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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와 권한대행은 만날 수 없는 평행선..내가 보기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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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너를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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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들창에


걸린 달은 두고 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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