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직 발령에 대한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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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배 댓글 27건 조회 24,497회 작성일 18-01-18 16:39본문
토목 신났다, 역시 때를 쓰면 된다
건축 빙신들
지적 실속은 다 챙기네.. 조용히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낸다
건축 빙신들
지적 실속은 다 챙기네.. 조용히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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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님의 댓글
큰형 작성일바보님의 댓글의 댓글
바보 작성일빙신님의 댓글
빙신 작성일쓰레기님의 댓글
쓰레기 작성일방법알려줄께님의 댓글
방법알려줄께 작성일지적님의 댓글
지적 작성일진짜님의 댓글
진짜 작성일행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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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선배 작성일동의님의 댓글의 댓글
동의 작성일포청천님의 댓글의 댓글
포청천 작성일대행님의 댓글
대행 작성일솔로몬님의 댓글
솔로몬 작성일
다들 기억하시겠지만 이전 김태호 지사시절 6급승진 토목 5명, 6명 한꺼번에 여러번 되었죠. 당시 다른 시설직 직원들 토목직이 엄청 부러웠답니다. 이후 세월이 흘러 당시 뭉터기로 승진되었던 토목직 이번엔 5급
승진 적체가 심하다고 아우성입니다.
그러던중 권한대행의 지시도 있고 이번에 토목직 5급승진 많이도 되었죠. 같은 기술직인 농업직, 해양수산, 환경직 2009년 말도승진되고.더해 같은 시설직인 지적도 더 빠른 건축직을 제끼고 승진을 하는데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건축직들은 이번인사에 또 한번 소외를 당했다고 느꼈을겁니다. 토목과 같은 시설직이라는 이유로. 6급때도 그렇게 뒤쳐지더만 5급도 결국 적체된 토목들 해소 되어야 승진이 될것같으니 얼마나 불공평하다고 느끼겠습니까..한두명도 아니고
건축직 나이50 가까운 친구들이 10여명 되는가 봅니다.근데 이런식이라면 66년생 나가야 5급 바라볼수 있다합니다. 소수직인 그들로서는 정말 고민스럽지 않을까요.
입장바꿔 생각하면 공감가는 부분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비판적인 게시판의 글들 그들의 아우성이라고 생각합시다.
인사부서와 노조에서는
더이상의 갈등이 꼬이지 않게 잘 검토하셔서 현명하게 풀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