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없는 투쟁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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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심이 댓글 10건 조회 6,302회 작성일 18-01-22 22:15본문
결국 남은것이 무엇인지..투쟁과 협상을 병행했더라면 서로 좋았을 것을.
무조건 사무관 자리 뺐어오는 게 노조의 임무라는 골상식함 보다 오히려 인사교류와 권익을 함께 가져가는 모습이었다면 좋았을거 같소!
도의원 시켜서 도청에 소리지르고
본전도 못찾을 데모 그만하시고 도청 직원들과 진정 소통하는 우람찬 노조원이 되시길
댓글목록
낙하산님의 댓글
낙하산 작성일무뇌노조님의 댓글
무뇌노조 작성일18대1님의 댓글
18대1 작성일전직노조님의 댓글
전직노조 작성일
5급 승진 시험제에서 추천제로 바뀌면서 지방고시 2명을 받아
1명은 도청, 1명은 시군으로 돌아가면서 받기로하였다.
20년만에 한번 찾아오는 고시로 누구나 괜찬다고 생각하고 승낙하였다
이후 고시출신들은 전부 도청으로 몰아내고 시군에는 고시출신 5급 한명없다
이래놓고 낙하산 인사라고 말할수 있을까
도에서는 고시를 왜 받느냐면 어리석인 노조가 하도 때를 써서
고시 땡겨오는걸로 무마했다.
시군 돌대가리 노조야
홍반장 가고 없으니 권대가 만만하냐?
그래서 투쟁이랍시고 조합비 쓰고 추운날 이 개고생하고 있냐?
쪽팔리는 줄 알아라
6월이면 권대는 가고 새로운 도백이 올끼다.
그때 투쟁해도 늦지않다.
특히 도청에서는 법외 노조단체와는 어떤 협상도 하지 말아야 할것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작성일
지방자치가 뭐꼬?
도청에도 행안부나 중앙부처 근무자들이 내려오면 낙하산이다 뭐다해서 반대를 핸기억이 있는데 그에 비하여 도청은 사무관자리가 늘려있고 대충 사무관으로 퇴직하고
더러는 4급 3급 2급으로 영광스럽게 퇴직할수도 있는데....
그에 비하여 시군직원들 대다수는 6급퇴직이고 주로 지역의 성골들만 사무관 퇴직하는
기형적인 구조를 이제는 지방자치시대에 맞게 돌려주는게 맞다고 보는데....
대화와 타협은 있는 넘이 배풀어야지 없는넘 나올것도 없어 굶어죽을판 무얼기대하노
이쯤에서 시군교류는 한자리(부단체장 포함) 정도로 하고 시군직원들 공직에 대한 희망을 줄수 있도록 배려하고 존중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있는넘들이 가진넘들이 좀 배푸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시군 인사에 대하여 적극적인 감사를 통해 부정과 비리는 엄단해라
사무관 5천 ~ 1억이라는 썩은내 냄세가 진동을 한다\
유전승진 무전낙방 이따위 인사관리 도조사계는
당달봉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