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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에서 배워야 할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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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해와 미숙 댓글 5건 조회 8,293회 작성일 18-01-23 09:07

본문

축구는 실력으로 말한다
축구는 성적으로 말한다

한 권대의 무원칙한 도정운영도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조 사장의 거취 또한 아름답게
보이지만 않은 것은 속좁은 자의 느낌일까

좌충우돌 한 권대의 도정운영 참사이다
그렇게 물러설 일이라면 신중하게 했어야 했다

이제 경남도민은 두사람의 패배자를 눈앞에
두고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6월 선거가 끝나면 또 이런 볼썽 사나운 꼴을
또 보지않을까 심히 걱정스럽다.
아름다운 퇴장이 더 고상해 보일 수 있다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238401

댓글목록

난제님의 댓글

난제 작성일

모 국장을 청경에게 끌어내라 하고
실국장 다 모아 인민재판하고 연구원으로 보낸다...

장애인부서 직원들이 능력이 모자라니
이번 인사에서 다 바꿔라

조대표 인간적인 모멸감까지 주면서
날뛰더니만

그외 너무 많아~~중략

도정에 혼란과 피로감만 가중시키는 권한대행

당신의 의중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6월이후에 남을 당신의 평가가 두렵지 않소

행안부고 세종은 그래도 타지니까
당신을 비웃음으로 일관하겠지만

여긴 고향이오
당신밑에 있는 하찮은 직원들이라고
그렇게 대하다가는
당신도 같이 당할 것이요

명심하시오

ㅋㅋㅋ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 작성일

아따 홍 측근들 또 왔는가
왔응께 냉수라도 한사발 드시고 정신이나 차리소
얄궂은 인신공격 함부로 싸질르다간 재앙이 될수 있소잉

홍딱깔들아님의 댓글의 댓글

홍딱깔들아 작성일

날뛰기야 그양반이 더했제.... 아마
이제 협박까지....... 협박도 그양반이 더 잘하지 아마....

홍딱깔들 컴앞에 앉아서 그만 흔들어라이
그런식으로 하다가 골로가는수가 있다이.......

숙제님의 댓글

숙제 작성일

금번 논란은 사무국장을 한경호 지인으로 앉힐려고 했는데 조대표가 그 사무국장 인간성을 잘 알고 있어서 거절했는데 그걸 빌미로 한경호가 축구단을 감사했나?

어이쿠님의 댓글

어이쿠 작성일

둘다 쪽 다 팔았다.

결론적으로 조대표 승!!!

마이해묵었다아이가... 알아서 하시지 더러븐 꼴 보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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