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병원에 화재 진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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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병원화재 댓글 6건 조회 7,883회 작성일 18-01-26 08:4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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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님의 댓글
기원 작성일대응철저님의 댓글
대응철저 작성일공석님의 댓글
공석 작성일미친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친나 작성일사고님의 댓글
사고 작성일모두책임님의 댓글
모두책임 작성일
도지사-시장-군수-소방서장은 자꾸 바뀐다
그러나 우리의 의식이 바뀌지 않으면 소용 없다
너도 나도 화재 조심하고, 간이 소화기라도 집집마다 갖춰야 한다
아무리 소방관이 빨리 출동하더라도, 이미 때는 늦다
유독가스엔 속수무책이며 재빨리 대피하거나 스스로 진화해야 한다
홍준표 앞에는 김두관이었고, 박일호 앞에는 엄용수였고, 엄용수 앞에는 조해진이었고...
누구의 잘잘못을 가릴 수 있겠는가? 그걸 따져서 무엇할까? 책임이 있다면 모두에게 있다.
제발, 여당이 책임이니 야당이 책임이니 하지 말고
느슨한 규정 바로잡고, 국민 모두가 소방관이라는 마음으로 대오각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