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원 노조원들 동향파악하시느라 고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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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특수요원 댓글 19건 조회 16,878회 작성일 18-01-27 09:48본문
당신들은 월권을 해가면 권한을 행사하고 직원들을 권리를 짓밟아가면서 온갖 악행을 저지르면서 이제 직원들의 노조활동도 탄압하려 드는가? 그리고 그들의 개가 되어서 직원들을 사찰하고 윗선에 보고하는 인간들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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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님의 댓글
기술자 작성일공무원이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공무원이라면 작성일기술자님의 댓글의 댓글
기술자 작성일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공무원이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공무원이라면 작성일헐님의 댓글의 댓글
헐 작성일밥님의 댓글
밥 작성일기술원사람님의 댓글
기술원사람 작성일경운기님의 댓글
경운기 작성일
우리도 구성 조직 중에서 가장 낙후된 조직이다.
한자리서 평생을 벌어먹는 조직이다 보니
또 같은 직열이니까
다른데 가다 못하고 죽어나 사나 저그들끼리 경쟁하고 먹고 살다 보니까
어쩔수 없이 상관, 선배 눈치봐야 하고 업무능력과 관계업시 줄을 잘 타야 승진하니까
저들끼리 얽히고 섞히고 먹이사슬 처럼 되어 있으니까
그래서 변화를 두려워하고 저그들이 카르텔을 만들어 보호하고 끌어주고
테두리를 벗어나면 인정도 못 받고 일 못한다 험담하고
엄청 문제가 많은 조직입니다.
저그들 한테 물어보면 침이 마르도록 잘 한다고 하는데
실상을 잘 알아야 해요.
저그 말만 들어서는 100% 오판하기 좋습니다.
구성원 의식개혁과 함께 조직을 혁신적으로 바꿔야 함니다.
그리고 대가리가 너무 많아 일할 사람이 없어요.
감독자는 줄이고 실무적인 일을 할 사람을 늘려야 한다.
기술원사람님의 댓글
기술원사람 작성일니책임님의 댓글
니책임 작성일봉아리님의 댓글
봉아리 작성일기술원개혁님의 댓글
기술원개혁 작성일농기원폐쇄님의 댓글
농기원폐쇄 작성일갑질님의 댓글의 댓글
갑질 작성일중복투자님의 댓글
중복투자 작성일
농촌진흥청에서 농업관련 연구조직이 있지만, 지역특성에 맞는 연구하고, 현지지도하라고 각 시도에 농업기술원 만들고 시군에 농업기술센터 만들었다.
현실도 그렇게 운영되고 있는가.
중복투자되는 예산도 문제지만, 연구직이 직책을 갖게되는 순간 자신의 신분을 잊고 만다. 농업기술원 해체해서 시군센터에 배치하고 품종개량 등 첨단연구는 국가사무로 넘겨서 성과를 내야한다.
물론 농업기술원 성과가 전혀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그러나 조직을 위한 조직운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파킨슨의 법칙이 당연한 관례처럼 적용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는 수산자원연구소도 마찬가지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