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밀양 화재 사고로 전 도민이 추모 분위기인데
너거는 알량한 너거 승진 자리 놓고
욕설까지 써가며 아귀다툼 하느냐?
도민이 어떻게 생각하겠느냐
제발 낄끼빠빠(낄때 끼고 빠질때는 빠져라)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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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
비오는날 보자.
몽둥이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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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쉐이들?

철없고 한심한 넘...

그런 사고 방식으로 노조라는거 하나?

자격도 없는 노조야, 시군직원 얼굴에 똥칠은 안해야 될거 아니가

오호 통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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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도청노조는 자판기 노조다 많이 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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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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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눈은 하나가 아닙니다.
어떤이는 보이는 것만 믿는 눈을 가졌지만
어떤이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볼줄아는 마음의 눈도
가지고 있습니다.

땅 밑 뿌리는 보지 못하고
땅 위 나무만 보고 펑가하는 사람은
싱대의 의견에 귀를 기우리고 듣기 보다
비난을 즐겨합니다.

뿌리까지 보고 다시 와서 정정당당하게 말하세요.
뒤에서 욕하는 일은 소인배나 하는 일입니다.

도청노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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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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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노조위원장 쉐끼를 갈아치워야 댄다 시군을 살펴주는 착한 놈을 뽑아야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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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도청위윈장이 한 일을 알고 있다.
니가 평가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평가 할거니깐 끼지마라
어디서 콩나라 팥나라 간삽질이고
퇴장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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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한심한 분들!
멍멍이가 시군직원이겠소
ㅉㅉ 이간질도 이정도면 수준급이지만 너무 속보이지요
정말 보이는것만 믿는 단세포가 아니라 나무의 뿌리까지 볼 수 있는 도서기들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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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단체장도 다 가져가고 이제 고마 따로따로 놀자!
도청에도 9급 채용하면 된다. 어차피 도청에는 자리가 많으니 시간이 가면 도청 올라올 기회 없다고 또 쌩떼쓸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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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는 언제 도에 함 입성하나요?

평생을 면서기 시군서기로 있으라고요...

우리도 도, 행안부서기 함 해보고 싶어요...

제발 우리 앞길을 가로막는 그런 언행을 자제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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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으로 내려오는건 막고 도나 중앙부처로 올라오는건 허용하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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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장, 부군수도 돌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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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하다~

다 가져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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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도마에 올려라.....곪아 터지게....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이번 기회에 정리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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