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퇴직이 내일 모레라고
눈에 보이는게 없는 모양이네요
그런 조직 구성원은
퇴직이 내일이라고 하더라도
정말 과감하게 들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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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사람
전직 지사시절에 자기 계원 관리 잘 못해서
죽다가 살아난 사람이제?
물에 빠진 놈 건져 놨더니
오데가서 갑질이고
참 어이 없네
예전 사안까지 다 끄집어 내서
집에 보내라
불명예 제대를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밥이 마음에 안들모 지가 해서 쳐묵던지
사업소장 보내놨더니 왕 노릇 할라고 덤비는 격이네
감사관실에서는 뭐하노
이런 인간은 조직을 해치는 세력인데
발본색원해서 조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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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으로 밥 따로 해먹고 부인이 가끔 와서 간병해주는데 그게 문제가 되나요?

이 글 올리신 직원 분 그게 그렇게 꼬우십니까

그기 근무하는 직원 다 짤라야 됩니다. 

특히 장기 근무자들 대체 일은 안하고 올라갈 생각 자리만들 생각만 하니 ㅜ.ㅜ

제발 서로 이해하고 삽시다 사람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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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지가 따로 혼자서 해먹으면 뭐가 문제
남들은 다 같은 밥 먹는데
지혼자 때문에 밥을 따로 해야 한다는게 문제지
도청은 근무하는 곳이지
지병을 다스리고 관리하는 곳이 아니랍니다
그정도 상태이면 질병휴직을 내고
집에서 요양을 하던지 해야지
왜 사사건건 직원을 괴롭히는가요
직원은 간병인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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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셜 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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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동행 진짜가?
감사관실 사실확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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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서도 그렇게 사나?
사업소에서도 참 가관이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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