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민주당 표 깍아 먹는 소리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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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조 홈피에 올라오는
권한대행을 흔드는 글들이 많다.
누구일까? 왜 올릴까? 뭣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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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대행을 흔든다고?

웃기고 자빠졌네

권한대행이 도를 흔드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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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0억 경남 투자유치 등 이런 일 하신 직원들
격려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비싼 밥 아니라도 좋습니다.
직원들은 일한 보람과 자긍심과 사기를 먹고 삽니다.
그리고 토 일요일은 직원들 쉴 수 있도록 가능한
근무시간에 일을 하면 좋지 않을까요.
토 일요일 할일이 있으면 월~금 사이에 미리 지시를 하시면
직원들이 준비해서 드리면 최소 인원만 현장에 가면 불편함이
줄어들지 않을까 쉽습니다.
권한대행은 정말 열심히 일하는데
이런 부분 때문에 직원들이 다소 힘든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토 일요일은 보장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패버리고 싶다 등 이런글을 게시한 직원은 공직자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비판을 위한 비판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봅니다.
어느 분인지 모르지만 상습적으로 비판글을 게시하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게시하는 좋은 글도 비판하는 글도 댓글도 품격이 지켜지는
게시판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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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세력이네.  한심한 넘.
세링게티 초원에서 개 풀뜯는 소리하지 마시고
추석에 고향갈 생각이나 해라.
험담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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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때는 말도 못하더니
참 웃기는 분들일세
권한대행이 일좀 한다는데(물론 직원들 힘든건 맞습니다)
도청분위기도 훨 좋더만
홍반장 좋은면 홍따라 가지 머한다고 남아서리
무얼 못하면 정확히 언급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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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사 때 실세들은 지금 기분안좋겠지
내년에 다시 구세주 오기를 학수고대하면서
뒷다마 많이 치겠지
어리버리 노조는 어리버리하고.....
도청 돌아가는거 보면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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