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농업 수산은 참 좋겠다
토목도 좀 나가네

시설에 토목만 있나
찾아가서 땡깡부리고 우기고 그러면 효과가 없지는 않네
 
내심 기대했지만 급 실망
진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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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레 있을 우리도에서 최초로 문을 여는 큰 행사를 앞두고 있는
도정방향과 인사예고를 살펴보면 소수직렬 안배는 완전 엇박자로 가고 있다.

그기에 전문직렬 한자리 넣어서 이렇게 적극적인 관심인사와 도정 홍보용으로
삼으면 얼마나 빛이나고 좋겠는가.

이런게 바로 행정과 이번의 인사예고는 엇박자가 아니겠는가?

소수직렬 배려차원이 아니라 도정 흐름을 간파하지 못한 인사예고가 못내
아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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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경남도의 대표도서관이라고 하던데 전문직 5급하나 없고서야 어찌 외부에
홍보나 보도자료를 낼수 있을지....
교육청이나 시군 도서관을 한번 둘러 보심이 어떨련지 제안해봅니다.

겉만  번지르르하게 기름친한  알콩없는 찐빵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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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는 사서직한테 미안한 일이지만,
짬밥만 찼다고 떡하니 버티고 꿈쩍 안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이번 승진에 안잡힌거 아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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