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한경호 대행이 잘 하는 것이 많다!
이번 간부 인사도 잘했고 열정이 대단하다!
즉흥적이고 감정적인 것 자제하고 말수를 줄이면 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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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식에서 주말에 출근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할때 웃음이 나왔는데

지버릇 *못준다고
30분만에 뒤엎었네

생쑈도 이렇게 재미있지 않을 것이다.

실국장 부단체장 인사...결국 색깔 지우기에 불과하더만
능력을 객관적으로 함 봐라

간신3인배가 들쑤서 난장판을 치더구만
아는 사람은 다 안다

그 간신배들이 우찌하는지

지적이 그 지적인지
인사가 그 인사인지
어이구....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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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소통 강화 = 집합 행위를 통한 스킨십?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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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잘 해아지.

지금하고 있는 그 수준이 본인은 소통을 잘 하는 거라고 각인되어 있어
평범한 자가 알고있는 소통과는 거리가 멀다.

그러니 그렇게 이해하고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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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대로의 소통이 바람직한지 기획실에서 직원 여론조사 한 번 해봐라.
기획관이 주도적으로 설문조사 해야 되는게 지난 번 조직운영 티에프도 맡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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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도에 봐라 권한대행이 무슨과에 소속되어 있는지, 또 의전은 어디서 하는지.
행정과에서 설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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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통이야 전지사 만 하겠나?
버럭이야 앞지사 만 하겠나?

그때는 끽소리 못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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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니 수준이 그것 밖에 안되는 것이야
전임지사 호통은 얼마나 잘 참고 견디는지 보는 수준이고 그기서 잘 견디면 그 담부터는 잘 대해주고 또 그기서 끝이고 현 권한대행 이 양반은 자기에게 굽신거리기를 바라면서 치는 미친 호통이다 대갈통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 양반아! 그때도 끽소리 많이 했다 여기 홈피에 글 많이 적었다 지금이나 그때나 홈피에 적는 것은 많이한다 그리고 전임지사는 옥상문 말고는 직원들이 건의하는 것은 그나마 들어 주는 척이라도 했지만 지금 권한대행은 그리라도 하니 돌아서면 언제그랬냐는 식 이건 붕어대갈통 아이큐도 아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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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도 안되는 기 버럭~호통~
이기 문제야

우리가 최순실한테 국정농난 당하것이 자존심 상하듯....


호토버럭아 니는 똥인가 된장인가 구분못하네....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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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쥐박이 밀고
503호 찍었자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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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들께 물어보세요
지금 한경호권한대행은 경남도를 아주 잘 이끌어가고 있다는 여론이 지배적입니다
흔들기 하지 맙시다
아직도 적폐세력들과 폐족들이 한권한대행을 흠집내기 위해서 애를 쓰는것 같네요
흘러간 물로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습니다
과거에 특혜를 입고 열심히 하는 직원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던 세력들은 이제 경남도청의 발전을 위해서 물러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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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돌머리 도민들이 그란다요
고향가니 주위 모든 분들이 너거 꽉꽉 막히 한경호 잘있나? 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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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식은 훌륭했다, 단지 시간이 좀 길었을뿐...

특히 마지막 직원들과 소통을 가지겠다는 말씀(하도 속아서 긴가민가 했지만)에

그래 이번 한번만 믿어보지 뭐 이런게 청중 대다수의 생각이었으리라~~

하지만 그런 막연한 기대는 잠시 후 긴급하게 소집된 실국장 회의로 인해

한순간에 무너졌다..  자 이런데 뭘 믿으란 말이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 오호통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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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발전을 위해서 고생하는 권한대행을 흔들기 위해서 억지를 부리는 군요
군대식 집합이 아니라 간부소집
호통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질책이라고 해야 하지 않나요
과거 도지사나 부지사들도 흔히들 있었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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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야밤에 불러서 호통쳐야되나.
다음 날 차분하게 해도되는데 업무시간 후에 소집해서?
공무원도 노동자거든!

말로만 일과 가정 양립. 겁나서 친구와 약속잡겠나 이리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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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때가 야밤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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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현안업무에 간부소집할 수 있다고 본다
이렇게 자꾸 흔드는 세력은 누굴까?

하기 싫어면 조용히 집에 가면 된다.
그렇게 흔들고 싶고 하기 싫어면 짐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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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면상한번 보고 싶다ㆍ 늑대면상
한대행 너무 열심히  하는데  너 왜그러냐
폐족들아 그동안 마이 뭇다 아이가
고마 고향으로 돌아가서 텃밭 일구고 공직 마무리 해라
홍시절에 온갖 특혜를 입었다 아이가
그동안 다른 직원들은 얼마나 힘들었겠노
양심이 있으면 고마해라ㆍ 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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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족 여러분께......
흔들기 그만하길.......
그리 깝쭉되다 훅 간다.
누구들인지 감 잡고 있다. 자숙하고 반성해라.
너그가 모시던 버럭주군보다 훨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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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홍폐족들
아~~ 옛날이여 하고 다시 그날이 오면 좋겠제. 꿈깨라
과거 특혜받던 당신들로 인해서 많은 직원들이 아파하고 힘들었다는것을 잊지 말라
지금 권한대행을 흔들기 고마해라
권한대행은 자~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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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으로 권한대행을 매도하는 것도 문제가 있지만,
이러한 의견들을 무조건 폐족 운운하는 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2018 시무식때 하신 말씀중에서 분명히 회의를 줄이겠다고 하셨는데 우찌...
그것도 시무식이 끝나자마자 18:00에 갑짜기 회의를 소집했다고들 하는데

긴급상황이 아니라면 일과후에는 회의를 하지 않는 것이 맞고
또 이것은 즉흥행정으로 보일 수 밖에 없으니
앞으로는 여러사정들을 두루 살피면서 결정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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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퇴근시간 간부소집이 군대식 집합이면

과거 홍님 계실때 집합은 해병대식 비상훈련이라고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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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다마 까는 놈들이 누구겠노?
계속해서 권한대행 흔들어서 6월 선거에서
과거 정권세력이 도지사 되기를 바라는 폐족들이지.....

젊은 나이에 정치에 물이든 이 작자들을 어찌해야되는지
행안부, 권한대행께서 다~아 알고계신다오.
괴씸하기전에 참 불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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