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맞다 맞다
오늘 신문 보니깐
무상급식 회견 참가 공무원 "고발"을
도청에서 공무원이 개인자격으로 "고발"을 했다가
취하 했다며,
이넘무 시키고 그넘도 도정연구관 보내라
1. 공무원이 업무를 하면서 업무와 관계된 사항의 위법부닫한 일이 있으면
  공무원은 당연히 고발할 위무를 가진다
  -> 공무원의 의무사항으로 법률에 나와 있다
2. 근데 "개인자격" 으로 고발을 했다
  -> 이거는 00도지사 한테 충성 할라고
      개인적으로 고발 한 거 맞재
  -> 이거는 업무와 무관한 사항을 고발 한거재
      공무원이 00도지사 한테 충성할라고 한 "정치적" 행위 다
  -> 정치 중립의무를 안지킨 그놈 ,, 처벌해라
      공무원 "정치중립 " 지켜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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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 시절  공무원신분을 망각한체 오로지 자신의 출세를 위해 전체 공무원의 명예를 손상시키면서 경거망동한 자들을  처벌해야 한다
박교육감 허위서명에 앞장선 공무원들(그당시 부단체장), 홍후보 유세장에 직위를 이용해 관련업무종사자들을 동원시킨 공무원 등  모조리 처벌해서 전체 공무원들의 본보기로 삼아야 앞으로 이와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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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홍반장 시절 혜택 받은 고위직들 떵떵거리고 더 잘 나간다.
그사람들 눈도 깜짝 안한다.
마이 묵었다 아이가.
더 묵을거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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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정치가 옆에서 호가호위 무소불위 지록위마하던
그 세력 청산없이는 경남도 3류로 남는다.
그자들은 정치에 편승해 도정을 손아귀에 쥐고
흔들날만 기다린다. 정치에 맛들인 그들이다.
노조도 그기에 힘도 못펴고 아부아닌 아부하고
직원들도 비루하게 빌붙어 출세를 위해
한자리 위해 나이 어린 그자들에게
꼬리 흔들었던 비굴하고 굴욕적인 시절이었다.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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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과 공금횡령 사건 처럼 멋있게 처리하고 다른 일도 일잘하면 그자리서승진하여 그 자리서 바로 과장 앉고  이어서 영전힌여 부군수 나간다.
행정과 공금횡령 감독자 관련자 처벌은 어떻게 되었는지
어떻게 관리했길래 3여년간 1억이 넘는돈을 횡령해도 모를 수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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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징계처분 잘 못한 징계담당자들도 같이 처벌해라.
유전무죄, 무전유죄 와 유사하게 권력과 힘있는 사람은
죄가 있어도 아무 처분하지 않고,
힘없고 빽없는 사람들은 잘못을 하지 않아도 징계를 팍팍 줬었지,
반드시 다시한번 확인해 보고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을 묻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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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담당자님!
오랜만에 바른말씀 하셨네요.
그사람 아마 지금 부단체장하고 담당 사무관은 과장하고 있을텐데
당연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죠. 100% 동의 합니다.

 그리고 면도날이 지적하신 바와 같이 허위서명에 앞장선 영혼없는 정말 부끄러운 자도
그 공적을 인정받아 이제는 대부분 부단체장 영전  및 과장 승진하셨던데요.
이런한자는 감사관실에서 재조사하고(필요시 고발병행)
언론에도 보도된 퇴직한 직속기관 ㄱ모원장 등도 재수사함이 타당하지 않을지?
이때 이런 적폐를 청산하지 아니하면 영원한 3류도정에 머물수 밖에
우리 하위직은 지켜볼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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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야 짖어라...기차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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