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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사회 성과제가 과연 폐지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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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과반대 댓글 13건 조회 19,287회 작성일 17-12-1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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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수고님의 댓글

수고 작성일

윗지방 눈이 많이 와서 춥고 바닥이 차가웠을텐데 노조간부들 고생하셨소이다.
아픈건 대신해줄수 있는 이가 없으니 몸은 챙겨가며들 하시길바라오.
공무원 연금 돌아가는 꼴을 보면 성과제도 4.5급만 해당하고 더이상 안내려 온다고 해도
우찌 장담을 하겠노.

화이팅님의 댓글

화이팅 작성일

서울 출장을 갔다가 우연히 우리 모든 공무원들의 복지를 위해
정부청사 앞에서 천막 농성을 하고 있는 공노총 임원을 볼수가 있었다.

그날 서울의 날씨는 우리지역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 만큼의 칼바람 날씨였다.
천막을 지나쳐 가는데 웬지 모를 눈믈이 흘러 내렸습니다.

저렇게 힘들게, 어렵게, 아프게, 눈물나게 투쟁하고 있는 것이
일개 개인 또는 투쟁하는 본인의 영달을 위해서 일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우리 조합원 여러분 힘들게 투쟁하는 우리 노조 간부님들께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응원의 박수를 보내 주었으면 합니다.

부디 힘내시고, 건강챙기시고 화이팅 해주세요.
힘내세요.~~~

덧붙이자면 노조활동에 위원장님의 행보에 제발 딴지 걸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추위에 그 어려운 여건에 고생하시는 위원장님이하 간부여러분에게
응원의 메세지는 못보내더라도 딴지 걸지 마세요. 제발!!!!

힘내세요님의 댓글

힘내세요 작성일

세종은 오늘도 낮 기온이 영하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힘내주시고 이왕 시작을 했으니 승전고를 울려주세요

겸손해라님의 댓글

겸손해라 작성일

생색 내는거 쪽팔리지도 않냐
노조비 받아먹으면 그정도는 기본으로 해야 하는거 아니냐
다른 노조는 더 열심히 하더라
보고 배워라 맨날 노조비로 밥사먹고 술만 사먹지말고

인성이~님의 댓글의 댓글

인성이~ 작성일

생생으로 보이나
내 눈에는 마음을 모아 달라는 호소로 보인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주말에 세종에서 사는 사람이 술을 우찌 먹노
니는 주말에 뭐했노
그라고 위원장 술 안마신다

겸손해라님님의 댓글의 댓글

겸손해라님 작성일

그대만 겸손하면 됩니다~^^;;

주인의식님의 댓글의 댓글

주인의식 작성일

꼭 이런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도 못하면서 뒤에서 궁시렁 거리는 분들...
노조비 받아 먹는다는 표현은 너무 지나치신것 같습니다.
민원인이 공무원들에게 세금으로 월급 받아 가면서 이런 것도
못해주냐고 때를 쓰시는 모습과 다를게 없는듯 합니다.
서로 힘빼는 비방은 그치고 우리들의 일이니 힘을 모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노조에서 힘쓰시는 간부님들 힘내십시요.
함께 나기지는 못해도 마음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찬성님의 댓글의 댓글

찬성 작성일

단결해야 한다에 한표요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위원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힘내시고 몸도 챙겨가면서 하세요
파이팅입니다~^^

조합원2님의 댓글

조합원2 작성일

노조 간부님들 건강은 챙겨가면서 하세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한표 추가님의 댓글

한표 추가 작성일

공노총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위원장님은 어쨌든 경남의 대표로 투쟁하시는 겁니다.
우리들의 일입니다.
이 추운날씨에 힘쓰고 계시는데 함께 나기지 못하더라도
마음을 모아 응원은 해드려야 한다고 봅니다.
위원장님 힘내십시요.

고맙다님의 댓글

고맙다 작성일

춥고 배고픈게 제일 서럽다는데
우쨌든지 몸도 챙겨가며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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