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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부모 댓글 33건 조회 74,792회 작성일 17-12-1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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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되어 삭제합니다.

이번일로 어린이집 원장님 그리고 선생님, 어린이집학부모님께 사과드립니다.

짧은 식견으로 글을 올렸으나, 생각지도 않은 댓글들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부디 이번일로 어린이집 학부모와 어린이집관계자들이 반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댓글목록

아베알현님의 댓글

아베알현 작성일

아베알현과 그때 수하들아
창녕 영산면 산불났다. 산불끄로 온나 어서.

공감님의 댓글

공감 작성일

좋은점이 많은데도 지나친 바깥놀이 때문에 타어린이집으로 옮기고 싶네요
애가 아파서 바깥놀이를 안하고 싶어도 안할수가 없으니 부모로서 고민이 됩니다
이점만 고쳐지면 더 좋은도청어린이집이 될텐데 아쉽네요

저도님의 댓글

저도 작성일

솔직히 저도 그날 아이들이 교육청까지 걸어간대서 걱정했어요.
그리고 한여름에 성산아트홀까지 걸어갔다왔다고 할때도 걱정했더랬어요.

바깥놀이 하는 건 아이들에겐 아주좋은것이긴 하지만
아이들 걸음이 어른처럼 빠른것도 아니니 부모 입장에선 걱정이죠ㅠ

그 날 날씨 사정에 따라 융통성있게 추진하는 어린이집이 되었음 합니다.

원장문제님의 댓글

원장문제 작성일

원장이 문제지

난 좋은데님의 댓글

난 좋은데 작성일

안보내고 싶음 담임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굳이 따라가지 않아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바깥 활동을 많이 함으로써 아이가 체력적으로 튼튼해지고 오히려 감기도  덜 걸리는거 같아요. 그리고 타 기관보다 바깥활동을 많이 해서 그런지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는 걸 너무나 즐거워한답니다.
그리고 교직원 교체는 더 좋은데 가서 그만둘수도 있는 것이고  개인사이지..요새 젊은 사람들 그만두는거 쉽게 생각합니다. 그게 어린이집이나 원장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비해서 어린이집 선생님 처우가 많이 개선된 걸로 알고 있구요.. 좋은 환경에서 일한다고 그만두는 사람이 과연 없을까요?
그리고 선생님이 바뀌셔도 너무나 재밌게 열성을 다해 가르쳐주셔서 저는 너무나 좋습니다. 아이도 불평불만 없구요. 부모의 마음와 아이의 마음이 동일한지 봐야될듯요. 아이가 만족하면 그걸로 된게 아닐까요??

학부모님의 댓글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

안보내고 싶다고 하니 양호실에 가있을수도 없고 애를 놔둘때가 없다고 하니 문제지요??
바깥놀이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과도한 바깥놀이가 문제라는 겁니다

한여름에 성산아트홀까지 걸어가서 전시회 관람하고다시 걸어오는게  정상인가요??

한파에 애를  교육청까지 걸어가게하고 다시 걸어오는게 정상입니까??

상식수준에서 바깥놀이를 해달라는겁니다

미세먼지가 심한날에  애를 심하게 바깥놀이를 시켜서 며칠 병원입원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본가 처가 처제까지 불러
 병간호를 시켰구요 아무리 어린이집에 건의를 해도마이웨이인데 어떡합니까???

아이고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고 작성일

요즘 젊은 사람들 그만두는거 쉽게 생각한다는 말 하는 분 치고 직원 근무 환경 신경써주는 사람 못봤네요.

답답하네님의 댓글

답답하네 작성일

교직원 교체도 적당해야지 기존에 잘다니던 선생님들이 왜 새로운 원장님이 오시고부터 한분 두분 그만 두시는걸까요 물론 개인사도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이유도 분명히 있을거라고 생각하네요 제가 속내사정은 자세히 알 수 없지만 그런부분에 있어서 도청에서도 전체적인 도청어린이집 분위기에 관해 정기적인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교직원들의 복지가 잘 되어야 보육의 질도 높아지지 않을까요 보이는 모습만이 아니라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선생님들이 진정 행복한 마음으로 일하고 계시는건지 걱정되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알고나님의 댓글

알고나 작성일

아무리 아이들 먹는 거라지만 선생님들이 김장 담그는 건 아닌거 같습니다.. 김장도 보통일이 아닌데 짬짬이 아이들 자는 시간에 김장하시는 모습 보고 놀랬습니다.

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김장이야 조리사 샘두분이서 다못하시니 도울수도 있을듯 합니다 나쁘게 볼일은 아니네요

번지가?님의 댓글

번지가? 작성일

여긴 노조홈페이지지 어린이집 게시판이 아니지 않나.
이런 거는 담당부서에 직접 애기해라.
한번씩 올라오는  어린이집 애기 식상하다.
그라고 업무시간에 일이나 좀더 해라

아마도님의 댓글의 댓글

아마도 작성일

담당부서에 직접 이야기 하기 그랬겠지요
식상하긴 하지만 이해도 되고 그렇네요

ㅉ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딴지걸 시간에 당신이나 일이나 좀 더 하세요
담당부서에 직접 얘기하기가 오데 쉬운줄 아나

옳소님의 댓글

옳소 작성일

맞습니다. 어른들 기준에서 봐도  바깥활동을 자제해야할 날씨에 애들을 과하게 굴리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집도 애 동상 걸렸구요. 한겨울에 등산도 간다는데 정말 기가 찹니다. 불만사항을 얘기하지만 맞벌이 형편상 옮기거나 할 상황도 안되니 원장님이 부모말을 무시한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설문조사님의 댓글

설문조사 작성일

후생계에서 직접 도청어린이집 학부모 대상로 설문조사 한번 하시죠

어린이집에서 하면 애들 가방에 설문조사지 넣어서 보내야하는 제대로 되겠습니까?

지금은 사설어린이집 보다 못하다고 느끼지만,

어쩔수 없이 보내는 학부모 많습니다.

설문조사해서 학부모 의견 취합 및 반영 부탁드립니다

학부모님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

어린이집 전체적인 관리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부청사님의 댓글

서부청사 작성일

행복한 고민입니다.
서부청사에는 없어서 걱정입니다.
서부청사에도 직장어린이집 설치 검토해주세요~
인근 사업소(서부권)까지 확대해서 수요조사하면 꽤 될겁니다.
빠른 시일내 설치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안따깝네요님의 댓글

안따깝네요 작성일

아이때문에 겪어본 원장님은 애를 좋아하시니 부모님에게도 이리하면 좋아요 저리하면 좋아요 이렇게 말씀을 많이 해주시는 분입니다 소신있고 철학있는  분이라 부모나 선생님 입장에서는  조금은 힘이 들지도 모르나 애들한테 나쁜 거는 안하시는 분이시더라구요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 감사도 받고 징계도 많이 받는 것처럼 원장님께서 열정적으로 일을하시니부모님들께는 걱정아닌 걱정도 되었나봅니다

12월 등반대회도 취소 되었고 바깥놀이시간도 12월부터 11시로 변경되어 운영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원장님이나 선생님들이 이번일로 사기가 저하되지않았으면 합니다
늘고생많으신데 힘내십시요

나도부모다님의 댓글

나도부모다 작성일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고에 큰 감사드립니다.
저도 건의사항이 있어 남깁니다.
- 글쓴이처럼 바깥활동은 적이하게 조정 바랍니다.
  미세먼지, 황사, 더위, 추위 아랑곳없이 바깥놀이에 너무 집착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 작년에 평가인증 100점을 받았는데, 학부모들은 겉보기 점수보다는 내실있는 보육을 원하고 있습니다.
- 각종 설문조사 - 특별활동이나 운동회 등등 익명으로 해야 진정한 의견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 열린어린이집 선정되었는데, 진정 열린어린이집은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건의사항을 이야기했을때 무조건 그 부모의 의견대로 따라가야되는 건 아니지만,
  원장님의 단오한 생각과 말씀에 설득이 아니라 포기가 된다면 소통이 아니겠죠
 

직장어린이집 이다보니 방학없고, 소풍 도시락 등등 부모들에게 주는 부담이 적고
늦게까지 맡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고, 지금 계신 선생님들 모두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좀 더 내실있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이 조성되길 바랍니다.

솔직히님의 댓글

솔직히 작성일

솔직히 저정도 되는 원장님 어디서 못구합니다
교육자로서 소신도 있고 철학도 있고 열정도 있지 않은가요??  애들데리고 주말에 바깥놀이해보면 얼마나
피곤한지 모릅니다 그런데 여기는 숲유치원처럼 다양하게 해주지 않습니까?? 아마 난리가 나도 선생님들이 더 힘들다고 난리가 나야할텐데 어머니 바깥놀이하면 좋아요 하면서 열심히 원장님을 믿고 해주시는거 보면 고맙더라구요이번일로 교육자로서 원장님이나 선생님들이 상처 받지 않았으면합니다
그리고 어린이집일은 카페 익명게시판에 이야기 주셔도 충분히 반영되는거 봤습니다

댓글다신분들 조금만더 생각하셔서 이야기 해주심 좋겠습니다
교육자로 자존심 철학에 상처 입으셔서 혹시나 그럴일은 없겠지만 그만둔다 하실까 걱정되네요 
저라고 어린이집이 무조건 마음에 드는건 아닙니다
그러나 애들에 대한 애정을 알기에 믿고 맡깁니다
저조차 제아이한테  저정도로 못해주는데 잘보육해주시는것에 만족합니다

그리고 원장님께 불만사항 있으면 누구보다 많이 건의해봤지만 서로 잘이야기 되었습니다
 힘내십시요
 원장님 선생님들

학부모2님의 댓글

학부모2 작성일

원장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께서 아이들 보육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바깥놀이를 하면서 마음껏 아이들이 활동하는데는 대부분 학부모들이 찬성합니다.

하지만 아이 한명이 아프면 온 집안 식구들이 병간호에 병원 다니느라 아주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한여름과 한겨울, 그리고 아이들 컨디션 상태에 따라 실내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원생들이 많다보니 학부모들마다 불만사항이 나올수 있는데 충분한 학부모 의견수렴으로 전부를 만족할 수는 없지만 학부모들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는 어린이집이 되길 바랍니다.

학부모5님의 댓글

학부모5 작성일

평가인증 점수가 높다고 무조건 좋은 어린이집이
아닙니다.
평가인증 점수가 높다는 건 선생님들이
얼마나 압박을 받고 노력했을까요.. 그런 압박받고 준비하는 시간에 우리 애들한테 사랑한번 더 주는걸 바랍니다.  내년에도  평가인증 한다고 하던데
선생님들이 힘들어하지 않도록 도청에서도 관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나도 아빠다님의 댓글

나도 아빠다 작성일

친척 중에 어린이집 일에 종사하시는 분이 계신데 평가인증이 굉장하게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평가인증 준비를 하면 하지 않아도 될 일들에 교육에 선생님들 스트레스가 엄청나다 하더군요. 그런 사설 어린이집도 힘든데 100점 받은 도청어린이집은 얼마나 더 힘들까요. 선생님들 스트레스가 아이들에게 가지 않아야 할텐데요.

애기아빠님의 댓글

애기아빠 작성일

위에서 많은 분들이 언급해주신 부분은 학부모들이 공감하는 부분일겁니다.

도청어린이집은 전체적으로 정말 좋은 곳이 맞아요

그중에 일부 학부모님들과 소통이 되지 않아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이지요,,,

원장님도 열심히 하시고 선생님들도 정말 좋으신 분들이에요, 너무 원장님과 선생님들
에게 상처가 될수 있는 말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원장님께서는 열정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하시는데 이런 글때문에 상처가 크실것 같아 가슴이 아프네요....

원장님께서도 학부모들의 말씀을 잘 들어 주셔서 앞으로 학부모님들이 걱정하시는 부분이 어린이집 운영에 잘 반영되어 다시는 이런 글이 안올라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학부모님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

오늘 아침등원하는데 독감유행이라고 손소독에 열체크 하시는 모습에 감동했네요 도청어린이집처럼 꼼꼼히 잘챙기는 곳은 못 봤습니다
아마 원장님이 잘하시니 선생님들도 이렇게 잘해주시는 거겠지요
어린이집 일은 어린이집 카페 익명방에서 이야기 했음합니다
열정적으로 일하시던 원장님이나 선생님들의 눈빛이 조금 슬퍼보여서 마음이 아픕니다
이번일로 원장님의 소신과 철학이 꺾이지 않았으면합니다
많은 분들이 어린이집이 좋으니 더  좋아졌음 해서 요구사항도 생기고 하나 봅니다
어린이집 선생님들 힘내시고요
또 너무 바깥놀이 안나가시면 안되요
애들이 슬퍼하더라구요 요즘 잘안나간다구요

이미 늦음님의 댓글의 댓글

이미 늦음 작성일

너무 늦은 조치인듯하네요 어떤반은 선생님 두분이 모두 독감으로 출근을 못하고 계시고 독감으로 결석한 애들이 너무 많아지고난 뒤지요

어떤반님의 댓글

어떤반 작성일

이런걸로 노조홈피에 글 올린다고 별시럽다고 하는데
어떤반은 선생님 두분다 독감이라고 합디다. 그럼 그 반에 아이를
보내있는 부모 맘은 어떻겠습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는게 맞을까...
도청어린이집엔 형제자매가 많이 다니니 순식간에 퍼집니다.

소문에 의하면 독감원아가 12월초부터 있었다던데 초기발생시
안내로 주의시키고, 바깥놀이도 날씨 맞춰 적당히만 했었어도...
맨 첨 글 올린 학부형 아니었음 오늘도 우리 아이들 등산했을껌ㅠ
모쪼록 더 아픈 아이가 발생하지 않길...

저도 학부모님의 댓글

저도 학부모 작성일

오랫동안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학부모로서 원글과 댓글들이 참 안타깝고
속상하네요. 여기 글 내년 예비 학부모들도 많이 보실 것 같아서 몇 자 적습니다.

위에 어느 분이 쓰셨지만, 전국 어딜 가도 우리 원장님과 선생님들 같은 분 없습니다.
그냥 엄마 대신 봐주시지 않으세요. 엄마 이상으로 돌봐주시고,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도와주시는 분들입니다.

바깥놀이도 매일 다양한 장소에 나가서 다양한 활동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어린이집 가는 거 정말 즐거워해요. 집에서 제가 키워도 이렇게 체계적으로 못 키워요.
어른이 체감하는 날씨와 아이들이 체감하는 날씨는 많이 다릅니다. 아이들이 교육청 갔던 날도 한파라고 표현될 날씨는 아니었습니다. 이번 일로 바깥놀이가 줄어들어 저희 아이는 무척 슬퍼했어요. 하루 만이라도 열린 어린이집 신청하셔서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생활하시는 거 선생님들께서 교육하시는 거 지켜보셨으면 좋겠어요.

주 5회 하는 특별활동도  처음에는 영어 국악 체육만 했는데, 학부모들이 다른 유치원에 비해서 적다고 계속 건의해서 늘린 걸로 압니다. 선생님교체도 예전 이미숙 원장님 계실때는 훨씬 더 많이 바뀌었어요. ㅠㅠ 친구가 당시 교사로 근무해서 알아요. 그때 선생님들 진짜 오래 남아서 일 많이 하셨어요.

이번 일로 어린이집 선생님과 원장님께서 상처 많이 받으셨을 것 같아 걱정됩니다.
어린이집 까페 익명 게시판, 어린이집 신발장 위에 건의함, 키즈노트 등 소통의 창구가
많은데... 그냥 선생님과 원장님께 바로 얘기하셔도 들어주시고, 개선해주시는데...
학부모 아닌 사람, 도청직원 아닌 사람도 많이 보는 이 공간에 글을 올려 논란이 된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역으로 민원인들이 건의사항을 우리에게 이런 방식으로 했다면 어떠실지...건의도 품위 있게 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도청 학부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듯이,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열정과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원장님과 선생님들 힘내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신중하자님의 댓글

신중하자 작성일

이런 글 공개적으로 올릴 때 좀 신중합시다.
여기다 바로 올려버리면 논란이 확산되는 건 불 보듯 뻔한 거 아닌가요. 어린이집에선 여기저기 연락이나 불려다닐꺼고

맘에 든다 안든다 말하는 거 쉽지만, 쉽게 던진 돌에도 개구리는 상처 받습니다
학부모들은 여기저기 이렇다 저렇다 하지만,
어린이집은 학부모님 때문에 힘들어도 참는 거 말고는 방법도 없습니다.

여기 글 올올려서 즉각 바뀌면 기분 좋습니까. 그게 정말 다 옳은 걸까요? 올리신 분이 전체 의견 대변자도 아닐텐데요.

삭제하자님의 댓글

삭제하자 작성일

앞으로 노조에서도 노조활동과 관게없는 어린이집 글은 삭제해라
이 글을 경남 도민이나 일반사람들이 밨을때 경남도청과 공무원의 자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것노 부끄러운 자화상의 부모들이여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노조홈피는 왜 작성자가 직접 삭제 못하게 해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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