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청내 비선행세 하는 누가 있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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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기 하는 관피아들아
정신차려라. 홍나간지 오래되었다.

내년에 홍이 점지한 지사가 백마타고 올때까지
버티면 된다고 생각마라. 이제 경남에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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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한 권한대행 정신차리 라고 하면
그게 다 홍반장 끄나풀이라고 몰아부치나 ㅋ
이런 논리 비약도  쯧
지금 도청 내 극 소수가 한 빠로 활동하고 나머지는 걱정스런 눈으로 쳐더보고 있는거 알기나 아나.
언론에서 한 권한대행 적극행보니 뭐니 써주니까 아주 지랄도 이런 지랄이 잘 하는지 심취되어 있나본데 정신 못차리면 노조가 가만 안놔둘껄로 보이던데 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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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이가 과감한 혁신안을 만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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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비판하는 붉은 무리들 ,, 제발 자중해라
그시절 인사에 특혜받고 예산 잘 쓰고 목에 힘주고 끼리끼리 잘해 묻다 아이가
 
앞 권한대행께서 완전 소탕하여 끽소리도 못하게 해 주어야 하는데

아직도 도청 주류가 되어 있으니 .. 권한대행께서 우찌 개혁을 하시겠나
그들이 주축되어 늘 유언비어에 시비만 걸고 앉아있으니 ... 말이죠
 
현시대 철학에 맞게 9월 중간인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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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사때 해묵고
지금도 해묵고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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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무원 30년 했는데 아직까지 두가지가 미스테리다

첫째 우리나라 경제가 세계 10위권 인데 아직도 경제가 어렵단다
얼마나 경제가 좋아져야 하는데??? 경제가 안좋았으면 여기까지 왔겠나?
 
두번째 그놈의 혁신은 아직까지 안했나 몰라 박정희부터 문재인까지
맨날 천날 혁신한다고 해놓고 말장난이나 치고
공무원 혁신한다면 싹다 물갈이 해야한다 그러면 혁신이 될랑가?
공무원 사기 올려주고
내부적으로 동료와 잘해보자는 마음이 들어야 혁신이 될거 아이가
직원들 마음부터 어루만져주는 일이 혁신의 시작이다.

아침에 노병의 헛소리라 생각하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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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 소리

경제는 항상 어려운게 정석이다
지나고 나면 그 때가 좋았다.

혁신도
지금 혁신이 3년, 5년후에는 또 혁신해야 한다
그동안에 여건이 많이 변하니까.

그래서 경제는 죽을 때 까지 어렵고,
헌신도 조직이 살아 있는한 계속 해야 한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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