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시군호님 새로 오신 권한 대행을 많이 걱정해 주시는 군요. 경남도가 잘 되라는 걱정이라고 보여집니다. 행전안전부에 경남 출신 쓰리 호가 있다는 이야기는 오래 전에 들었습니다. 하나 물어 볼까요. 쓰리호 세분이 일을 못하거나 올바르지 못한 행동으로 지탄 받은 일이 있었는지요. 일을 의욕적으로 하다보면 아무리 좋은 일일지라도 비판하는 분들이 있기 마련이고 욕도 들어 먹고 합니다.  온같 시위대가 올지 오지 않을지는 어떻게 업무를 추진하느냐에 따라 변수가 있겠지요, 오만과 독선 불통으로 도민을 대하고 업무를 추진하느냐, 아니면  도민과 소통으로 의견을 수렴하여 문제를 해결 하느냐에 따라 민원발생 여부가 결정 되겠지요.  취임 10일도 되지 않았는데 지켜 봐 주시면 좋지 않을까요.
모든 일을 혼자서 잘 할 수 있나요 시군호님 처럼 쓴소리로 부족한 점 채워 주시는 분도 계셔야 발전이 있겠지요. 근데 도청 직원들 보고  꼬시다 잘해 봐라 이런 표현은 시군호님의 인격을 보는 것 같아 다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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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발목 잡으려는 세력이 나타나는구나
적폐라는 표현은 거부감 있으므로 굳이 쓰진 않겠지만
구시대, 구세력들은 그냥 조용히 사표 내고 귀가하시는 것이
당당한 경남시대를 마무리하는 길
꼬롬한 경남시대나, 꾸리한 경남시대나, 그런 것은 옳지 못하고...
아무튼 3호든, 4호든 구관이 명관일 까닭은 없으니 걱정 접으시고
얼른 보따리부터 싸시길 정중히 권함
머리 수구리고 눈알 돌린다고 얼마 연명하지 못할 것. 제발 떳떳한 길 택하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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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니글에 싫어요가 3개나 찍힐까? 니글 잘 생각해 봐라 한경호한테 잘 빌어 먹어라
같은 고향 사람인가 보지? 아님 같은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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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주는 것도 좋지만,
뻔히 보이는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면
그 손해는 고스란히 도민들의 몫이 된다.

어설픈 경험으로 도정을 재단하지 마라
인사혁신안 그것....과거에 다 시험했다.
그 안으로 할려면 먼저 실국장과 공무원 조직의
의식이 바꿔야 가능하다

혁신tf팀....권한대행이 뭘 얼마만큼 혁신한다는 것인지
권한대행은 테두리안에서 내실을 기하라
내년예산, 사업추진 고유업무 정리만으로도 직원들은 등골이 휜다

겉으로 열심히 하는 척 하지만
권한대행을 따르지 않는다
이미 조직 누수 일어났다.

먼저 조직을 장악해라
그렇지 않으면 모두 사상누각
조직 장악은 설친다고 되는 게 아니다

조용히 눈감고 생각해 보시오
그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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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임채호 부지사님계실때 엄청당하신 그분?

홍막무가네 계실때 실세?

제발 조용히 찌그러져 자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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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 다시는 불러들이지마라
시군에 조용히 숨어 살구로 버려둬라

내년 하반기 슬슬 기올라오려고하면 그때 목을 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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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홈피 분탕질 그만해라
감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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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바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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