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가족분들에게 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기족분들 많이 오시면 도청 직원이 양보하고
가족분들 많이 오셔서 영하 못 본 직원들을 위하여
그 인원수를 파악하여 연장 상영 방안도 검토 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어디까지나 한 사람의 의견 입니다. 의견 수렴도 좋습니다. 많이 고민하시는 군요.

• 78
• 61
• 답변
• 수정

영화 재밌게 봤어요 감사해요

• 72
• 59
• 답변
• 수정

한 걸음에 천리를 갈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도에서 노조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수고가 많습니다.

• 69
• 60
• 답변
• 수정

<서부청사 단체관람 후기>

같은 시간에 하필 바로 옆 상영관에서 'SK'에서도 단체관람을 하였습니다.
인원도 우리쪽 보다 많이 오는 것 같았고..
무엇보다 부러웠던 점은..
'SK' 단체관람 상영관 입구에는 생수와 포장떡이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간식의 질이나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언가 회사에서 관심을 갖고
신경을 쓰고 있구나 라는게 느껴졌고, 그에 반해 썰렁한 상영관으로 들어가는
우리 서부청사 직원들이 안쓰럽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창원과 진주 양쪽에 행사를 진행하시느라 바쁘셨겠지만
우리 서부청사 직원도 좀 챙겨 주십시오~^^

• 66
• 71
• 답변
• 수정

애초부터 서무가 무작위로 올리거나 해서

명단에는 올라가있지만 안간다는 직원이 많았습니다.

오늘부터라도 참석여부를 파악해서 빈 좌석을 최소화시키도록 해야 됩니다.

또한,

다음에 추진시 설문조사를 통해 영화 선택,  참석범위 등을 의견수렴하는게 어떨까요?

이번 영화는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은 애당초 참석이 불가능한 행사입니다.

19금으로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오는 이번 영화는 연령제한에 영화평도 별로 안좋아서 직원들이 꼭 보고싶단 생각도 안들었나 봅니다.

그리고 어린 자녀를 위한 애니메이션(요즘, 수퍼배드3 같은) 영화도 추진하게되면 고루고루 혜택을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66
• 63
• 답변
• 수정

저어 먼데 있는 직원들은 개밥에 도토리..그렇다고 단한번도 먼데서 근무하는 직원들 수당이나 기타 근평가점  등등 또는 작은 다른거라도 보상이 될후있는  방안을 고일하는거 수십년동안 기관이나 노조나 단한번도 본적없다

• 71
• 72
• 답변
• 수정

사업소 관사 보충하는것 지금 노력하던데 왜 없습니까

• 64
• 59
• 답변
• 수정

과별로 인원 제한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 그 인원 내에서 직원들이 우선 참석,
참석자 저조할 경우 직원 가족까지 참석 등 유연하게 진행하시거나,
아예 사업소 직원과 영화 취향, 관람 시간까지 자율로 선택할 수 있도록
영화관과 협의하여 일정 기간 내 영화관람권 2매를 배부하는 건 어떨까요?

• 65
• 59
• 답변
• 수정

우리 노조에서 영화관람을 기획한 것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것 같아 신선해 보입니다.
추진 과정에서 다소 미흡한점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후 더욱 다듬어진 안이 나올것이라 기대해봅니다.
여하튼 노조의 업그래이드 된 마인드에는 격려의 박수를 보냄이 좋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 74
• 47
• 답변
• 수정

오랫만에 영화 관람에 고마움을 느낌니다.
업무에 이런저런 핑계로 영화관 문턱 밟은지가 언제인지도 모르게 지냈는데...
영화 관람후 대부분 여성분은 좀 잔인하다는 평도 있었지만,
나름대로 지루하지 않은 제 나름대로의 소감입니다.

이번 행사를 거울삼아 다음에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문화탐방을 기대하겠습니다.
조합원으로서 다시 한번 고맙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홧~팅!

• 58
• 50
• 답변
• 수정

일번에 한번씩은 이런기회에 영화관람도 하고
괜찮은 행사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저희부서는 출장이 다 많으지라
행사자체를 안했네요
대신 일정기간에 영화를 볼수 있게 영화관람권 배부 등으로 했으면 합니다

• 56
• 51
• 답변
• 수정

줄거리 미리 보고 넘 잔인하고 끔찍한 내용이라 포기했습니다.

담번엔 들 무서운걸로 부탁해요~

• 30
• 20
• 답변
•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