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기자님들 정신 차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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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언론왕 댓글 15건 조회 15,746회 작성일 17-11-24 22:14본문
권한대행 100일 기념 용비어천가들..소통이니 협치니 비슷비슷한 기사들이 여기저기다.
무슨 신문인지 헷갈릴 정도로 비슷비슷이다.
도청 안의 여론을 정확하게 읽어내고 표현한 신문은 단 하나 동아일보 뿐.
앵무새처럼 똑같이 지지배배 할꺼면
나머지 기자들은 뭐하러 도청에 입점해 있는건지 한심하다.
그냥 밖에 나가서 있지 비싼 세금으로 전기쓰고 물쓰지 말구요..
무슨 신문인지 헷갈릴 정도로 비슷비슷이다.
도청 안의 여론을 정확하게 읽어내고 표현한 신문은 단 하나 동아일보 뿐.
앵무새처럼 똑같이 지지배배 할꺼면
나머지 기자들은 뭐하러 도청에 입점해 있는건지 한심하다.
그냥 밖에 나가서 있지 비싼 세금으로 전기쓰고 물쓰지 말구요..
댓글목록
다름님의 댓글
다름 작성일도지사?님의 댓글의 댓글
도지사? 작성일혼자님의 댓글의 댓글
혼자 작성일다름님의 댓글
다름 작성일열정?님의 댓글의 댓글
열정? 작성일반론님의 댓글
반론 작성일불만이면님의 댓글
불만이면 작성일
강제동원이라 하셨습니까
정신교육이라 하셨습니까
그과 과장님께서 불만하신다고 하셨습니까
강제동원 아니니 개인적인 일이 있으신 분은
가시지 않으셔도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직원들은 근무시간에 1박 2일 2개조로 나누어서 했습니다.
간부들 금토하는게 그렇게 나쁜가요.
교육내용이 정신교육이던가요
교육 프로그램은 직원 누구든지 볼 수 있는데
직원들이 다녀온거 과장급도 받아야 서로 소통 공감하는데
도움되지 않겠습니까
프로그램 한번 보시지예 정신교육은 없습니다.
복지부동하면 아무런 소리도 나오지 않습니다.
무슨일이든지 꼬투리를 잡으면 끝이 없습니다.
불만하시는 그 과장님 개인사정이 있으시면
볼일 보시면 되지 않겠습니까
민주주의 사회에서 강제가 있습니까
개인사정이 있으면 못가는 거 아닙니까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