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모르셨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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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시초문 댓글 9건 조회 6,737회 작성일 17-11-27 11:35본문
정말 몰랐을까?
진정으로 실무자들이 자의적으로 판단한걸까?
전 직원이 다 보고있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면 본인한테만 안보일뿐이거늘...
소통과 협치라 적고 고통과 통치라 읽는다.
댓글목록
베테랑님의 댓글
베테랑 작성일한반장님의 댓글
한반장 작성일당당한 경남시대님의 댓글
당당한 경남시대 작성일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자중님의 댓글
자중 작성일반성님의 댓글의 댓글
반성 작성일돌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돌아이 작성일아니라고님의 댓글
아니라고 작성일격님의 댓글
격 작성일
발령나면 앞 사람 사용하던 그대로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책상위 컴퓨터 위치 필수품 소모품 위치 등 스타일대로 바꿉니다.
도의원 이라는 분이 도민들이 보고 들을 수 있는 공개석상에서
설령 내용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인신공격형 글을 그대로 읽지를 않나
'품격'을 생각 해 봅니다.
그 도의원님 도의원 역할과 평소 소행 여기에 글 올려도 되겠습니까
본인은 완벽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옆에서 보면 헛점도 있습디다.
도의원님은 도정의 감시자 이기도 하지만
역으로 도청 직원들도 도의원님 보고 있습니다.
도민의 삶을 위한 걱정보다 색상이 어떠하니
보고서에 브라보 경남이 있니 없니 등
특정인에 대하여 인신공격에 주로 질문시간을 낭비하는...
한번도 아니고...
그 지역에 성동조선 등 어렵고 시급한 질문이 많은데도...
색상 등 질의로 시간을 ...
지금 뭐시 급한데....
도지사 권한대행님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한번 읽어 주시렵니까
도의원님들 도의원 역할 부분과 평소 소행 글 올려 드릴까요
사람은 누구나 완벽 할 수 없는 것인데
비판도 공격도 격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도지사 권한대행님께서도 노조홈페이지 글은 일부 의견일수도 있지만
다 잘해보고자 하는 뜻으로 생각하여 참고하셔서 반영하실부분은 반영하여 주시고
노조위원장님 건의 사항은 도청 전체 직원의 의견이오니 귀담아 들으셔서
실천에 옮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시간 약속을 생명과 같이 여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성공하시는 분들은 시간을 잘 지키시는 분들입니다.
시간 지키는 것은 돈들이지 않고 신뢰를 얻는 지름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