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그동안 문이 닫아있던 것을 열기 시작한 것만으로도 좋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인사, 조직을 모르기에 오해만 할 수 있던 것을 쉽게 풀어서 진지하게 토론하니 , 결과와 상관없이 신뢰가 생깁니다.
효과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더 배려해 주신다면 금상첨화일 것 같습니다.
관련부서에 감사드립니다.

• 85
• 67
• 답변
• 수정

작은 시도가 큰 성과로 연결 되리라 기대가 큽니다
거대한 조직운영에 많은 고민과 애로가 있을 것입니다.

직렬별 간담회든 뭐든 최후의 지향점이 직렬 이기주의로
점철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국가경제, 지역경제 등 국가사회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공무원 조직이 조직이기주의나 직렬이기주의로
흘러서 국가나 사회적으로 해악을 주는 조직으로 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92
• 71
• 답변
• 수정

이런 건설적인 토론 문화가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결과를 통해 하나되어 발전해 나가는 공무원 조직으로 거듭나길 바래봅니다.
관련부서와 노조에 감사드립니다.

• 79
• 72
• 답변
• 수정

홍준표 도정때는 감히 생각조차  할수도 없었다
그때 요직 자리 계장 과장 국장과
현재 주요부서 계장 과장 국장 정말 비교된다.
점차 자리 잡아가고 있는 느낌이고 이게 조직이다.
쫒껴난 똘마니들 뒤에 숨어서
비급하게 흔들지말고
반성하시오들.........

• 72
• 90
• 답변
• 수정

이번 연말인사에서는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가치관을 갖고
열심히 공직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대접과 대우받는
인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권한대행에게 가해지는 여러가지 말들이 많지만 이번에
있을 12월 연말인사가 권한대행의 철학을 반영하리라 믿는다
직원들이 그동안 불편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반영되어
일하고 노력하는 도청조직으로 탈바꿈 하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
지난 시절에 대한 철저한 반성의 토대 위에서 새로운
미래를 대비하는 연말인사가 되기를 바란다

• 72
• 60
• 답변
• 수정

경남도정이 발전하고있다
보고있나?
경남도 적폐 경남 우병우! 이놈!
니가 저지른 악행을 반성해라!

• 67
• 84
• 답변
• 수정

형식적인 토론이 아니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근데 과연 그렇게 될까.
행정직 승진 다 되야 기술직 따라가는거 바뀌긴 쉽지 않을겁니다.

행정 2008년산 30여명중 2명이나 아직 남았고
토목 2008년산 4명중 4명 남았다는 논리로는...ㅎㅎ

• 66
• 82
• 답변
•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