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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단체장 인사가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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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사형통 댓글 20건 조회 27,383회 작성일 17-12-01 09:33

본문

줄잘서서 출세했던 부단체장 다시 불러들여 일시키고,
일만 하고 혜택도 못본 사람들 내보냅시다!
그게 사회 정의 아닙니까?

댓글목록

궁금조합원님의 댓글

궁금조합원 작성일

줄 잘섰던 부단체장이 누고 콕 찝어봐라.

홍 키즈 몰라?님의 댓글의 댓글

홍 키즈 몰라? 작성일

지 세상인 듯 설치든 아그들....

시군님의 댓글

시군 작성일

정의 좋아하시네
자치단체 인사권은 자치단체장에게 있는데 도에서 와 지랄이고.
이참에 다 델고가고 보내지 마라.
예산 등 우월적 지위를 이용.. 치사한 것들.
적폐 적폐 그러는데 이게 바로 적폐다. 이제 청산하자. 정의롭게 살자.

도청님의 댓글

도청 작성일

행자부에서도 부지사 보낼 때 사람 잘 가려서 보내야지 이게 머고?

행부님의 댓글

행부 작성일

행안부에서 이사람 델코가라
골치아프다
도정에 도움 안된다
코스프레만 난무할뿐 실적 있나?

아전인수님의 댓글

아전인수 작성일

니가 행안부면 델꼬있겠나?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인사가 1월말이라던데? 정말인가요?

인사룰변경님의 댓글

인사룰변경 작성일

1월초 승진자 발표후 전보신청 받고 그 뒤에 전보인사 한답니다. 그래야 어디자리가 빈 곳인지 알고 지원이 가능하기에..
그러면 1월 중순이후나 말이 되겠죠

입안의 혀님의 댓글

입안의 혀 작성일

상관과 상사가 어찌 제 마음에 쏙 들것이며
부하직원이 어찌 제마음에 쏙 들 것인가?

권한대행 무조건 씹어 돌리는것도 보기 않좋고
시삼시리 카이 이제 신물이 난다
아무 대안도 제시 못하면서 위에 사람 아래사람
씹는데만 골몰한 연놈들 일 제대로 하는 사람
못봣다 너무 위, 아래 씹는데 혈안이 되지마라
보기가 흉하다. 씹어데는 사람 당신은 과연
좋은 상사, 좋은 직원인지 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 생각해 봐라

입안에 든 혀도 가끔은 이에 씹힐 때가 있다
다 내마음에 드는 상사, 부하 있는거 아이다
지금 권한대행 씹어대는 사람을 가만히 보면
무슨 정치적 의도를 갖고 씹는 것 같아서
꼴사납다.

권한대행도 정치적 의도를 갖고 씹는 연놈들
말 다 듣고 일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권한대행에게 부여된 권한과 책임에 따라
소신껏 책무를 수행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꼭 일하기 싫은 몇놈들이 여론이랍시고 씨부리
삿는데 그게 현혹되어 권한대행이 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는 다면 그것이 적폐다

권한대행은 여론에 너무 끌려다니지 말고
경남도의 미래발전을 위해 조직내부에 있는
부조리와 불합리한 부분에 대해 과감한
개혁조치를 해야 한다고 본다

기레기 눈치 보고 몇몇 목소리 큰 놈들 이야기에
끄다려 다니다 보면 권한대행 시간은 끝나고
행정조직 발전에 대한 성과는 없을 것이다.

경남도의 발전, 조직의 발전, 도민의 복리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이 서면 과단성 있게 밀고가라
부단체장 인사도 개혁적 차원에서 혁신적으로
단행할 필요성이 있다

시군에 가서 조롱거리가 될 부단체장을 보내면
되겠는가? 부단체장 인선 잘해서 보내 시군에서도
역시 부단체장을 잘 받아서 문제해결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가 나올 수 있는 사람을 엄선해서
보내야 한다고 본다

일하는 조직 시대변화를 선도하는 조직,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려고 한다면 인사를 잘 해야 하는 것은
불문가지 아니겠는가?

약은 쓰다님의 댓글의 댓글

약은 쓰다 작성일

이청득심(以聽得心)

“귀 기울여 경청하는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다”

글을 읽는데 전 지사님의 얼굴이 스쳐지나가네요~^^;;
우찌 이리 스타일이 닮았을까?

직원들의 직언을 정치적이라 매도하는 당신께서는 글에서 이미
자신의 인격의 크기를 스스로 드러내셨습니다.
몸에 좋은 쓴 약 드시고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새빠닥님의 댓글의 댓글

새빠닥 작성일

입안에 든 혀가 이에 씹히는건
각자의 역할에 맞게 씹고 맛보고 해야되는 것들이
제 역할을 못할때 일어나는 일이고

그냥 그릇의 크기가 작음에 안타까울 뿐이고

그냥 그렇단 말이고

소신2님의 댓글의 댓글

소신2 작성일

소신을 가지고 일하든 윗분들이 나라 망치는 꼴을 못보셨나봅니더
소신을 기지고 일하셔서 혼자 일하시는가 보네예.
마 아랫사람은 더 멍청해서리 믿듭지가 안해가~
그러다 잘못되면 나는 죄없데이 아랫사람들이 다 알아서 했는기라~이랄라꼬예

귀가 둘이고 입이 하나인 이유를 좀 듣고 오이소.
그라고 말좀 가려서 하입시더.
연놈이 뭐꼬~안보인다고 막말하는 그대는 권한대행 위한답시고
한 일이 그 얼굴에 똥칠한기라예.
이왕 할꺼면 예쁘게 고상하게 글좀 쓰이소.

밑에 경남발전부터 쓴 글은 참 예쁜 소리라 마음에 드네예.

주말반남님의 댓글

주말반남 작성일

지리산으로 몰려가는 우리보다는 낫지
아이고
날도 춥은디, 따땃한 방에서 좀 쉬고 싶거마느

ㅜㅜ님의 댓글의 댓글

ㅜㅜ 작성일

추운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몸살 안하게 몸 잘 챙겨 오이소
아픈건 누구도 대신 해줄수가 없어예~

소신님의 댓글의 댓글

소신 작성일

지리산으로 왜 몰려 가시는데예 춥고 쉬고 싶으시면 푹 쉬시지예 지리산 가시기 싫으시면 가시지마셔요 누가 뭐라고 하십니꺼

서부본부장님의 댓글

서부본부장 작성일

집이 진주라서 하*** 본부장 오시나요??

시장군수님의 댓글

시장군수 작성일

부단체장 나갔다가 시장군수는 하고싶은데
욕심은 목에 찼는데

밀어 주는 사람없고
용기도 없고
돈도 없고
그 동안 한게 있어 밑에 직원들한테 조차 인기도 없고
같은 시 군 출신 공무원한테 얼굴은 터고아는데
밀어줄지 모르고

당을 끼고 나가자니 콜은 없고
와이퍼는 꿈도꾸지말고 치아라하제

그동안 한거라고는 똥폼잡은거 밖애없어서

월급나오는 부단체장이나 하면서 정년 채울란다고
대부분 생각한다.

떠벌이들도님의 댓글

떠벌이들도 작성일

떠벌이들도 일은 안하고 떠벌떠벌해서 승진도 하고, 타인에게 피해도 준 사람들도
조치해야 합니다. 도청 ㄱ 모씨, 시군에 나간 ㄱ 모씨

빠삐용님의 댓글

빠삐용 작성일

부단체장 나갈려고 도청 일 혼자 다 하는 것처럼 설치는
생색내는 과장
진짜 안스럽고 짜증난다.
오매불망 권한대행만 바라보면서 입속의 혀도 모자라서
혼자 게춤을 추는구나.

계장들도 있다.님의 댓글

계장들도 있다. 작성일

과장만 줄설까? 계장들도 아양 떠는 사람 안있을까?
딸랑이들 안쎗을까? 주위에 함 둘러 보세요.....
촉이 잡히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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