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참말로 안타갑다...

그리도 위원장을 물타기해서 얻는게 과연 무엇일까?

정말 가증스럽고 한심하다...

비러먹을 자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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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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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노동자는 노동3권을 보장받아야 한다
공무원노조는 노동3권이 아니라 1권도 제대로
보장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 중에서
과연 뭘 제대로 보장 하는가?
국가나 기업이나 노동자 권리를 제대로 보장
하지않으면 잘 될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물론 집행부나 사측 입장에서 보면 노동자들이
눈에 가시처럼 보일 때도 있다고 본다
그렇다고 노골적으로 노조위원장을 겁박한다면
이는 올바른 자세가 아니라고 본다.

노조나 집행부나 잘 못이 있다면 비판받고
견제 받아야 하는 것이 마땅하겠지만 그렇다고
결코 상식적이지도 합법적이지도 않은 비열한
방법으로 노조활동을 무력화 하려고 하는 것은
천부당 만부당 한 행위로 비판 받을 것이다.

비판받지 않고 견제받지 않는 권력이 필연적으로
부패와 무능으로 무너지듯이 우리 경남도청도
건전한 비판과 견제는 마땅히 감수해야 한다
왜냐하면 도청은 사유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도청은 어느 정파의 소유물도 아니고 어느
개인의 소유물도 아니다 도청은 경남도민
모두의 것이다.

노조활동을 무력화 하려는 자들은 새로운
적폐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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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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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정치그만하라
어려움에 있는 직원들 문제 산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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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노조가 정치하는게 아니라 ㅇㅇㅇ님께서 정치하려다 잡음이 생기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여론 조성해서 떠 넘기는것 같은디유~^^
ㅋㅋ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렵다.
노조도 답답함.
그냥 확 까버리면 될껄~팔은 안으로 굽는다고~너무 약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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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대행의 행사 참석은 본인 업무고
도민들과 소통의 방식이다 그걸 가지고 왈가왈부마라

결재안되는거 없고
직원과 권한대행과 소통을 위한 구체적 방법이 뭔데?
어떻게 구체적으로 뭘해달라 말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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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밖에서 들은 얘기만 가지고 직원들 윽박지르고, 내부 담당자의 의견은 귓구녕 닫아버리는데 그게 소통일까요? 들을 줄 아는 성품은 못되는 것 같아 한심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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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답은 안하고 여서 왜 또 딴소리신지...
이분은 권한대행 행사에 목을 메시네

이제 좀 그만하시죠
도민과 소통하지 말라가 아니고 행사 참여 하지 말라도 아니고
가야하는 곳은 가시되 도청을 허구헌날 비워서 줄서서 결재를 기다리는
진풍경을 만들면서 까지 모든행사 예를들면 유지원 행사까지 챙기실 필요는 없다.
이말이잖여
직원들과 소통하면서 체계적으로 업무가 이뤄지도록 라인 질서를 지키시고
즉흥적으로 업무를 지시하지 말아달라잖여...
그리고 이런 얘기를 자꾸 꺼내면 이런 디테일한 내용들이 올라올건데
권한대행님을 위하신다면 제발 좀 자중합시죠
이 철없는 양반아
아군이여 적군이여~돕자는 거여 망치자는 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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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같지도 않는 질문을 하니 대답이 말같지 않는 것이야
제발 제정신을 가지고 업무하시기 바람
여기는 공무원들이 자기소리 하는 자리임
요즘에는 엉뚱한 소리를 해서 선동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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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이 업무분장이네요
신동근아 휴직하고 노조일해라
그게 진정한 노조위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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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럼 이번 위원장 선거때는 후보자들 휴직 각오하고 나오는 거임?
진장한 위원장이 휴직이 조건이면 누가 할긴고?
월급 대신 뇌물 받을려고?
그게 더 수입이 좋아서?
그대가 경험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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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랑 일마 머하는 놈이고?
아무것도 모리는 놈이..
저리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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