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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사람이 어찌 과장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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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민 댓글 13건 조회 9,941회 작성일 17-11-1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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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도의회에서 질의한하는 과정을지켜보면서 감짝놀라고 한심스러웠다  얼마전 우리시 창원터널앞에서 폭발사고와 관련히여 답변하는 과정을 보이너무답답하다 그당시에 터널안에서 갖혀서 고생한걸 생각하면 일찍연락 안해주고 늑게 대응하면서 사과 한마디 없이 입안에 사탕을 넣고 말하는지 우물우물하고 답변도 제대로 못하고 우리도 알아듣을수 없없었고 누군지 몰라도 옆사람이 다답변하는 것을 보고 저런 사람 때문에 혈세가 낭비 되는것은 아닌지?
진짜 과장이 맞습니까?  궁금합니다

댓글목록

우리도님의 댓글

우리도 작성일

어느과장이고?

바른진실님의 댓글

바른진실 작성일

창원터널 차량사고때 차가 밀리는데 운전자에게 너무 늦게 문자가 간 것은 나도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책임인 창원시청 담당부서에 엄청 항의 하였습니다. 창원시에서 조차 차량정체 재난문자를 보내지 않아서 오히려 도청에서 속히 문자를 보내라고 독촉해서 보낸걸로 그렇게 말하더구만요. 이것은 창원시청에 사과를 받아야죠?. 과장이 아니라 전적으로 창원시가 1시간 넘게, 그것도 현장문자마져 늦게 보낸 것은 과장께 할게 아니라, 창원시청에 사과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하니 도의원이나 옆에 있는 아마도 국장인가 말했으니 그만하고 기다려 봅시다.

창원님의 댓글

창원 작성일

또라이 같은놈
 어물전에 꼴뚜기가 망신한다더니
 토목직 망신 그만하고 집에가라

바른진실 1님의 댓글

바른진실 1 작성일

바른진실 내용은 보니
답변못한 과장이 쓴 냄새가 가득하네

동료님의 댓글

동료 작성일

우리과에 있을때도 지 잘난체하고 돌아서서
호박씨 까든사람이 거과에 가서는 왕행세하고
잘한것은 지공이고
잘못하면 남의 탓으로 돌리는대는 일등공신이라하든데

고향님의 댓글

고향 작성일

너무 그러지마소 그래도 곧 고향으로 부단체장간다고
온동네 소문내고 다닌다던데
두고보면 알끼다고 기다리래

미친놈님의 댓글

미친놈 작성일

자석거거 정신나간놈 아니야
 누가 보내 준다던가
 우리는 절대 못받아
 빈깡통을 부끄럽다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저런 사람이 어찌 과장이라고?

그러신 분은 능력이 출출하고 아래위 사람들의 신망이 두터워서 아직도

과장으로 승진하지 못하고 있는건 아닌지 아시나요?

남을 비방하기 이전에 자신의 이제껏 공직생활 한 모습을 뒤돌아 보시길...

마무리는 조용히 하는 선배공무원의 모습이 정말 아쉽군요...

계장님 과장님께님의 댓글

계장님 과장님께 작성일

두분,
이렇게 노조 홈피에 글올려서 대화하니 좋으시죠?
서로 잘아시는 분이고, 한 직장에서 오래 같이 근무하셨으면서
두분이 이러시는 이곳이 도청이라는게 부끄럽습니다.

도청이라는 곳이 남을 비방하고 모함하고
저능아들이 모여사는 곳처럼 느껴져서
탈출하고 싶습니다.

명예훼손님의 댓글

명예훼손 작성일

이글은 심각한 명예훼손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법적 처벌이 가능할것 같은데 캡쳐해서 법적대응이 필요해 보이는군요
2분간격으로 글올린. 막말하는 김모 한사람이 쓴글 압니다...
암말 못하고 괴로워하며 가만히만 있는 과장님모습 옆에서 보니.
힘내십시요.

과원님의 댓글

과원 작성일

과원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제 삼자의 입장에서 볼려고 해도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 과장님이 약간의 부족함(크게 문제될건 없지만)이 있더라도 부서의 수장인데

무신 자기가 국장인냥 과장이 부서원들 먹는 사탕하나 사지 못하는 이 작태

정말 당신이란 사람 역겹습니다.  고만 빨리 집으로 go home

꾸중물님의 댓글

꾸중물 작성일

거제시에 있을때도 말썽이 많드니만 그버릇 못고치고

 통영에 있는 oo 대형공사를 평소 잘알고 지내는 합천 oo업체에게

 공사하도급을 주도록 과장직위를 이용하여 압력을 넣고 깊이 관여

 하고 있는 일들 어찌되어가고 있는데

선배님의 댓글

선배 작성일

ㅇㄷ야 단디해라
얼마 남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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