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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도 자식 잘되라고 한 번 이야기 할때 길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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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선 댓글 4건 조회 2,511회 작성일 17-11-01 14:42

본문

부모님이 자식 잘되라고 이야기 하는데 자식들은 듣기 싫어 합니다.
이야기 하다보면 조금 길수도 잇는 것인데.....

그리고 행정과에서도 특성을 잘 파악하여
권한대행님 말씀시간을 좀 여유 있게 잡으세요

5분이 뭡니까  한달에 한번 정례조회인데
상식적으로 권한대행님 말씀 5분으로  되는 겁니까

좀 여유 있게 잡으셨다면 이런이야기도 안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연말에 가내시 표창 등 결재 받을 일이 많습니다.
직원들 바쁜 점을 감안하고 결재를 받아야 일이 진행 되기에
비서실에서도 결재 시간 좀 길게 잡아서
직원들 불만 없도록 하여 권한대행님께 잘 말씀 드려 주셔요

누구를 원망하기보다는 하나씩 개선해 나가는 것이 좋은 것
아니겟습니까
>
>
> 오늘 아침 직원조회 당초 5분 계획이었던 권한대행님 인사말. 몇분동안 하셨죠?
> 늘 이런식이시죠?
>
> 결재시간. 각종회의 등등 시간약속을 지키신 횟수보다 안지키신 횟수가 더 많으신 것 같은데 이거 팩트체크 좀 해주세요.
>
> 시간계획이란 대중과의 묵시적인 약속 아닙니까.
>
> 믿을 수 있는 권한대행님을 바랍니다.
>

댓글목록

기억화법님의 댓글

기억화법 작성일

오늘 대행이 한 이야기 몇번째 듣는데....이제 와 닿지도 않든데
직원들 표정 무관심에 시큰둥에 또 시작이네 표정 읽지 못하네

오늘 참석자들 봐라
절반도 안왔고 그것도 사업소 서부청사 지원병력 빼면 헉럭헉

국장이 과장, 계장 담당자가 가는 회의나 행사에 다 다닌다고 생각해봐라
그 국이 우찌될지???
직위에 맞게 처신하는게 존경을 받을듯

지금 대행은 구름위를 걷는 느낌을 왜 지울수 없을까?
자기는 다 잘한다고 하는데
직원들이 냉소를 보내는 것도 모르는 게 안타갑다

오늘 행사도 결국 하나가 빵구가 난 것으로 알고 있다.
도가 외부 인사에게 이래도 되는건지....참으로 이상한 분이다

5분에 전달 할 이야기 다 할 수 있다.
그게 존경받는 리더다

뚝님의 댓글

작성일

아휴 짜증나네.
잘하던 못하던 권한대행이다.
기다리면 해결될일을 왜그리 쪼아 샀노.

그만해라 좋은말 할때

땍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기다리는게 지쳤다 아이가 그리고 스트레스 이런데라도 조금은 풀어야지 오데다 풀고? 권한대행 소리 안나는 총 없나 그새끼 그냥 쏴 버리게 지금 내 심정이 글타 이런 심정 이런데 글이라도 쓰면 좀 풀려 지는 것 같다

좋은말~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말~ 작성일

좋은 말 할때~~라는 말이 거슬립니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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