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시도때도없이 음해하는 떠벌이들 대체 왜그러고사는지 ~세치혀로는 절대 원하는 바를 못이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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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비방하고 음해하는 적폐를
경남도청에서만이라도 없애면 좋겠네
온 사방에 남의 말 씨부리고 댕기는 놈 치고
일 제대로 하는 놈 못봤고
불평불만 주디에 달고 댕기는 놈 치고
조직발전에 도움되는 놈 못봤다
우리 조직에 적폐중에 적폐가
남의 말 함부로 하고 뒷담화 까는 연놈들이더라
꼭 일도 못하는게 조직에 불평불만 많고
남이 잘하니 못하니 하고 씨부리더라
근무시간에 일안하고 남의 말이나 씨부리고
댕기는 연놈들 적발해서 엄단해야 조직이 살것다
어떤 놈은 일이 많아 쎄가 빠질 지경인데
어떤 연놈들은 시간이 남아돌아
남의 말이나 씨불고 댕기는지 한번 조사해봐
이런 연놈들은 조직의 적폐니까
적발해서 명단을 공개해버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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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리는 연놈들 있을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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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벌이고 다니는 연놈들이 있습니다. 일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오로지 남의 비방으로 승진까지 한 연놈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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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신관 모층에 있는분이 그렇제 했지요
지금도 하고 있구요
같은학교 출신들끼리 짜고....

능력은 부족한데
그기라도 해서 조끔 일찍 했지요
그기 머라고

김또깡 지사시절
바깥에서 찾아가고
안에서는 동문들이 경쟁자
음해와 비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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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은 항상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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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안하고 직원 뒷담화, 비방, 조직에 불평불만 특히 신관 4층에 있는
ㄱ씨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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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안하고 남의 말이나 물어 다니는
조직을 이간질 시키는 이런 사람들 조사 좀 해서
벌 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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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놈만 조지면 조직에 대한 비방은 사라진다.
상습범이 있지 수시로 남에 대한 비방으로 조직생활을 연명하는 사람이 있다.
o모, ㄱ모 등 아주 소수의 사람이 비방의 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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