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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출입받아쓰기단 댓글 6건 조회 10,117회 작성일 19-05-2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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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내부에 들어와 있어도 그냥 공보관실에서 주는 밥만 받아먹는 양식 물고기들 내보내야 되지 않습니까?

기자가 글을 써야지 공보실 직원이 기자 같습니다. 또한 공보관실에서도 이 글은 쓰시오 이 글은 쓰지 마시오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도청 직원들이 관심가지는 주제로 글 제대로 쓴 사람은 이 분 하나 밖에 없네.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575

댓글목록

쌍둥이님의 댓글

쌍둥이 작성일

신문은 달라도 기사는 하나!!^^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참, 지나가는 새도 웃고 가겠네요~~~~

불사조님의 댓글

불사조 작성일

푸하하. 그렇게 놀려봐라. 내가 그만 두나. 아 이런 말 있지...아무리 추워 봐라, 술 사 먹지 옷 사 입나?

궁금님의 댓글

궁금 작성일

저 기샤가 좋다는 거??
어느 세월에 채용 제도를 바꾸란건지 저것도 뜬구름이네여
그게 경남이랑 무슨 상관
경남만 따로 뽑나?

그냥 암것도 하지 말라는 말이죠
문제는 기존 직원들이잖소

9급 공돌이님의 댓글

9급 공돌이 작성일

정말 맞는 말을 기사로 잘 썼네요
정말 논리가 정연하고 팩트가 보이네요
역시 박재근 기자님 항상 논리적인 기사 잘 보고 있습니다
똑똑해서 고시로 들어 왔으면 뭔가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과장 국장이 되어야 하는데
안 똑똑해서 9급으로 들어왔거나 쬐매 똑똑해서 7급으로 들어온 하위직을 못 잡아 먹어 안달인데
조직에 무슨 활력이 있겟습니까? 9급 출신 공무원이 판단을 잘못했으면 판단을 제대로 잡아주면되지
이걸 이딴식으로 밖에 못하냐고 큰소리 치고 모욕감을 주면 일이 제대로 되냐요
국장보기 싫어 과장 보기 싫어 출근 하기 싫은 조직 무슨 미래가 있겠습니까?

평생기자님의 댓글

평생기자 작성일

박ㅈㄱ 잘났어 정말 집에안가고 맴돌고 맴ㅇ맹 기자는 정년이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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