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이리 키우기 힘든데 누가 아 낳을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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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입니다~ 애는 볼사람도 없고 숙박가는 출장은 가야하고
정말 눈물납니다 말도 못하고 애를 데리고 갈수도 없고
애 놓으라 애기하지 말고 먼저 그 고충을 이해해 주시고
1번쯤은 전보나 인사시 들어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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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길래 숙박가는 출장이 그리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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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 라는 쓰 벌 놈아 니는 니 애쌔 끼도 없냐?
애 안키워 봣냐? 애가 많이 늘어나야
나중에 니 연금도 책임져 줄 수 있다
제발 대갈통 장식용이 아니다 생각하라고 달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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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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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은 애 다키운 담당 중심으로...
담당사무관의 애매한 '~총괄' 업무...
대외적인데라도 책임감 가지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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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많이 낳으라고 하고 봐줄사람은 없고....

애 보러가는게 이렇게 회사에 눈치보여서야....요즘 세상에 애 보는데 남자 여자가 어딨으며, 참 저출산 저출산

돈 들어 붓지 말고 조직문화만 바껴도 지금보다 애 많이 낳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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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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