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유부들 정신 못차리고 미혼 여자들한테 찝쩍거리는거 보면 진심 징그러워요. 본인만 몰라 소름끼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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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상사도 미혼 남성한테 찝적 거리지 마라... 차마시자. 밥먹자. 카톡으로 연락하지마라. 한밤중에 계속 연락하면 너 실명 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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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봐라, 잼겠다.^^
그래서 대면하고 서로 좋아하게 되면 사귀는 걸로 하등가.
미혼끼리는 사귀등가 헤어지등가 그건 자유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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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청은 좋은곳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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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훗 훗 도청 사랑싸움이 장난이 아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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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는 쥐띠가?
찝적 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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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개돼지띠가 있다는 소문이 있다던데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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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공간입니다
제게도 신청 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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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놈이고? 젊은 여직원에게 왜 집적거리냐고?
부산 오거돈, 충남 안희정, 서울 박원순이 꼬라지 날려고 그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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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하나. 일이업나.
이제 일할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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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싫.다.고 말하세요. 그러고도 계속 그러면 성희롱으로 온 사방팔방 발설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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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냥 어색하게 웃으면 웃어준다고 끼부린다고 질하고

참다가 나중에 이야기하면 미안하다 설마~ 니가 그런생각인지 몰랐다 사과하고 끝남
주위에서는 니가 잘못했네~ 끼부리는 사람으로 낙인찍혀요 ~ 그냥 한번 넘어가자고.
상담실에 상담받아보세요. 증거를 남겨야죠.
공무원이 그정도 일은 냉철하게 하셔야죠. 아무도 안도와줘요. 그 누구도. 그어느 놈도. 그어느 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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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고 처음부터 말히기 힘들면
싫어하는 표정이랑 액션을 취하세요~
그러고도 안되면 '싫다고' 말하세요
아무런 반응없다가 나중에 성희롱이라고 힘들다고 말하면
당하는 본인도 힘들겠지만 그 상대방고 어이없고 힘듭니다
일단 무조건 '싫음'을 '표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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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번만이라도, 어떠한 이유로라도, 아주 소극적으로라도 거절했다면
아무리 맛있는 밥도 너랑 먹기 싫은거야.

밥 먹고 술 마실 돈은 나도 있어.
너랑 사무실에서 봐야하는걸 견디는 대가로 벌었거든.

열번 찍는건 그냥 스토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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