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니 일동이 편이가?
고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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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도정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신 분입니다
국가산단에서도 정말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모습이
다른 부서에서도 보였습니다.

아픈 분을 다시 아프게하는 그런 조직은 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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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입니다.
우리 도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도 열심히 움직이시는 분입니다.
같이 근무해 본 직원들은 다 압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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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열정을 가지고 도정을 생각하며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많이 아쉽고, 마음이 영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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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4급
자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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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4급님아

너는 평생 40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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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편을 가르고,
한쪽이 다소 상처를 입고 손해를 보면
돌아서서 웃고,

또 일부의 내용으로
때로는 자료도 가공하여 만들어서
한쪽을 또 공격하고
---

때로는 동일인이 다른 이름으로
계속하여 명칭만 바꾸어가면서
여기에 글을 적고....

이런 것들에 대하여 "나도 4급"님 정말 즐거우신가요?

다른 사람을 폄하하고 아프게 하면,
당신도 머지 않아(빠르면 6-8개월)
그 배 이상으로 고통이 찾아 올 것입니다.

"나도 4급"님 부탁 드립니다.
누구든 그 사람의 인품에 대해 가장 잘 알려면
같이 근무하신 분들에게 물어보면 될 듯합니다...

올리신 분이 진짜 4급이시라면
당신이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같이 근무하는 분들이 더 잘 알 것입니다.

저는 믿고 싶지 않습니다.
도청에 당신처럼 동일 직급에 근무하는 동료를
이런 장소에서 비난하는 과장님이 계시는지요?
 
저도 그분과 같이 근무한 사람으로서,
저의 생각으로는 적어도 "나도 4급"이라고 하시는 당신보다는
훨씬 더 도정과 일에 대한 고민과 열정이 있는
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추석입니다.
이제 더이상 도정에 질시와 반목, 편가르기가
없었으면 합니다.

지나가다가 하도 안타까워서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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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사를 보고 너무나 맘이 아팠습니다
과장님으로 모시면서 존경이란 저런분에게하는구나했습니다
윗사람에게 혼이나도 절대 아랫사람에게 전달하지 않고 니 탓이 아니라하신분입니다
제발 잘 알고 말씀하세요

좋은사람 내치는 사람치고 잘되시는분 못봤습니다

지금 실과마다 곡소리가 들리지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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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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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4급! 혹여나 이런글 올리면 많은 사람들이 맞장구 치줄꺼라 생각하면서
내심 웃음을 지었겠지?
그런데 우짜노? 대부분의 도청 사람들은 니처럼 생각 안하나 보다ㅋㅋ
(니만 똥된거지~)
추석 앞두고 기쁜 마음으로 글 남겼겠지만...추석 지나고 돌아와서
댓글 확인하면 완전 기분 드럽겠네~
뭘 좀 제대로 알고 글 써라!
바뀐 기획관이 전보다 더하면???  또 글 남길꺼니?
내가 니라면 이글 삭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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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도 4급 니는 이라지도 저라지도 못하는 사람  맞지요?
치이타가 혀가 빠지게 잡아 놓으니, 하이에나가 덥석 물어 갔어요.
니는 4급님은 흘린고기 주어먹는 독수리 인가요?

"새옹지마  [塞翁之馬]" 누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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