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일 있는데 토, 일요일 공휴일 다 찾아 먹겠다는 공무원들도 문제라고 본다.....일 있으면 토, 일요일 할 것없이 밤이든 낮이든 일해야 하는 것이 공무원이라고 봐.....노는 것 다 찾아먹고 챙길 것 다 챙기는 공무원도 자격을 미달인 것 같고 얄밉지....같은 동료이지만,,,,,지 권리주장은 한이 없고 책임은 다하기 싫고 ..............그라고 승진은 남보다 먼저해야 겠다는 심보는 무슨 심보인지 잘 모르겠어.....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등골빼 먹는 악덕동료도 문제지.....가슴에 손얹고 가만히 생각해봐.......알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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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말에 동감
 육아 휴직 갔다가 조금 있다 바로 승진!
 이건 뭐!!
 평소 주무계 근처도 안가본 사람들이
 승진할 때면 좋은 자리가려고 로비하는 기러기들!!!

 짱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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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교육 국외교육 교육이랑 교육은 다 받아 챙기고
배낭여행이랑 국외여행이랑 영행은 다 챙겨먹고
이런 혜택 저런 혜택 다 받아 챙기고
일이 떨어지면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다 피하고
승진하고는 남의 눈에 안띄는 곳에서 실 컷 자빠져 놀다가
승진 1~2년 앞두고 어디서 잽싸게 나타나서 주무계 꿰차고
과장, 국장한테 온갖 알랑방구 다뀌다가 승진 낚아채고
이런 작자를 동료라 해야할지 뭐라 해야할지:::::::::::::
권한대행 이런 병폐 바로 잡는데 주력해야 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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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에 군에도 그런일이 허다해요.
평소에 하루를 삐대면 1년이 편하다고 업무 분장시 죽어라고 뼈대고, 요리저리 편한 자리만 찾아 다니고 계내 서무나 과내 서무 함 보지도 않고 기획아니라 기안도 함 안해보고,  도박이다 부동산투기다 공무원으로서 해서는 안되는일을 혼자서 다해 놓고 어느날 사무관 승진, 표를 먹는 선출직은 표만 보였나?
부아가 치미는 일이 많아요,  빨리 세월이 가 이 직장 떠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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