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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네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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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길만 댓글 1건 조회 2,050회 작성일 17-06-3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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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하는 사이라 같이 협의해서 처리해야 하는 일이 굉장히 많은데
부산시청 포함해서 이쪽에 있는 기관 애들은 행정절차라고는 전혀 모르는 애들인지
아니면 일부러 경남을 무시하는 것인지 항상 하는 일이 보면
 '우리가 너거 챙겨줄테니 주는대로 받고 아무소리하지마'
이런 뉘앙스를 풍기면서 협의고 잣이고 절차를 깡그리 무시하는데 가만히 생각할
수록 썽난다.
부산에 있는 시민단체는 그런 부분에서는 완전히 한통속이라 감사 청구도 하지
않나 보다. 우리 같으면 절차가 하자가 있니 없니 부터 시작해서 조금이라도
행정절차나 행위가 누락되면 감사받고 오만 정을 다 떼게 만드는데....

앞으로 부산시나 기타 그쪽 행정기관이 협의없이 일 벌리다 들키면 반드시
시정시키고 책임자 등을 감사원에 감사 청구해서 혼쭐을 내 놓읍시다.
그래야 저것들 못된 버릇을 고치지.... 하는 거 보니 영...... 개버릇 못 고치겠다.

댓글목록

진해항님의 댓글

진해항 작성일

예전에 경상남도 관할로 큰집으로써
항상 배려하고 인내심을 갖고 지켜줬는데
부산친구들 하는 싸가지가 정말 영아니더라
서낙동강 넘어와 강서구 만들고
조금 더 있으면 양산하고 김해하고 먹을라고
덤비것지, 지금도 음으로 양으로 온갖 공작하는 것 같더라고
작은 집 잘 사는데 배아플 이유야 없지만 그래도
최소한 지켜야할 도리는 있는 법이다.
진해항 빼끌어 가서 "부산항신항" 한다해삿더마는
이제는 아예 노골적으로 "부산신항"이라고 못을 박네
부산항이면 어떻고 진해항이면 어떻는데 꼭 행정구역이
부산으로 되지않으면 나라가 망하나 항구가 망하나
요새 부산 절마들은 겁대가리 완전 상실해갓고
좋은 거는 저거가 다해야 하고
안좋은 거는 경남이 다 해야한다는 논리로
싸가지없이 달라 드는데 진짜 뺩떼기 한데 갈기고 싶더라
큰집 작은 집 서로 상생하면 살려는 생각은 않고
지 잇속만 챙길라 쿠는 놈들 진짜 밉상이더라
작은 집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라지만
큰 집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면 좋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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