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도민과 소통하고 도민에 더 가깝게 다가가는 것이 공직자로서의
당연한 의무인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불통이고 독재적인
권위주의로 돌아가자는 말으로 들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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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님은 아무것도 모르거나... 감이 없거나.....아님 한꼬봉인지???

직원들이 몸살을 앓고 있고
주말이고 뭐고 불시에 현장에 나가고
시간만 나면 자기 치적 자랑에
실국장 조인트 까고
소통을 방패삼아 온갖 간담회 행사에

직원들은 지금 내년 예산편성 업무보고 올해 업무 마무리에
정신이 없는데
자기 행보???에만 집중하는 모습이 안보이는가?

에궁....도청이 우찌 이리 돼 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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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장 이양반은 지가 말 많이 하는게 소통이라 생각함

주말에 격려한답시고 국과장 벌세우고 자기혼자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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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상황을 읽고 글을 올립시다.수년간
쌓인 적폐를 단시간에 거더낼려니 힘들다는것도
인정하자.
전임자가 워낙 특이한 사람이라서 샇인 적페도 많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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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직원이 쉬지도 못하는 하는 것이 적폐청산인가 남해인 너 면상을 도끼로 찍어 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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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인아...한반장이 적폐청산하러 왔나?

그럼 도지사 출마 해라 하라

적폐의 기준은 누가 정하노?

지 기준에서 지 맘대로 하는게 적폐청산이가/? ㅉㅉㅉㅉ

무뇌자....

무식하고 부지런한 상사가 가장 나쁜 상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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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원하는 소통은

내가 말을 많이 하는 게 아니라

상대(도민. 직원)의 을 많이 들어 주는게 소통이지요.

진정한 소통이 뭔지 다시 배워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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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좋아하던 세종이든, 어디든

 고대로 싸서 반품처리 합시다.

 어디서 굴러와서 지사인척 흉내낼라고.

 여튼 골때리는 물건을 BH에서 보냈노.

 이런 인사하는 정부 수장도 석대가리들만 모여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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