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이건 전임지사와 비교를 떠나...상식적으로....

너무한거 아닙니까?

불시에 출장 가는것도 힘든다...더군다나 주말이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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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가야한다
자~슥 조용히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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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도 연일 행사라는데,
휴일 정도야...
이런 상황에서 누군가는 일과 가정의 양립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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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장님 그놈의 주말 격려좀 그만해주이소
주말이라도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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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지사가 한 것들을 적폐라 하며 지금 하는 당신의 행동들은 적폐가 아닙니까?

당당한경남시대 현판은 눈치보여 치우지 못하면서 쪼잔하게 유리에 붙은 스티커며

자잘한것들만 돈들여 바꾸시는 꼴을 보니 인물됨을 알것 같소이다.
그돈으로 도민을 위해 쓰시든지 추석명절을 맞아 좋은곳에 기부하든지 낫겠네요


화무십일홍이란말을 항상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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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든 일 안해봤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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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  다 뭔 말이뇨~
쉬어도 쉬는게 아닌데......

집에가도 몸만 갔지 마음은 도청에 와 있는데...

숙제를 넘 많이 내주셔서

자다가도 숙제걱정
놀다가도 숙제걱정

검토하라!!
보고하라!!!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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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들이...
인사조치를 함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끼가!!!
조만간 몇몇 안티들을 혼 낼 테니 지켜보도록!!!
그리고 그냥 시키면 시키는대로 혀, 얼마 안 남았잖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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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비, 시간외 나오지
머리를 쓰나 몸만 가면 되는 걸
너무 엄살 부리지 마라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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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자기 혼자 제일인양
마치 자기 혼자 최고인양
마치 자기 혼자만 해결할 사람인양

자기 말고는 누구든 모자란 사람인양

빨리 하고 잘하는 것도 좋지만
같이 하고 함께 하는게 더 중요하거든요

권한대행님 행자부 장관은 이렇게 불통행정 하고 있는걸 아실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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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직원들이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도  모들었는척 하더니만
함 당해봐라. 경남에서  훌륭하신  부시장님 보내 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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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면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제발 자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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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지사 시절에는 일요일에 간부공무원이 출근하면
확인해서 불이익을 준다고 해서 안나갔는데 이제 출근해서  일좀 할 수 있게 되었네
그동안 직원들 휴일 일좀 시킬려면 눈치봤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게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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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톤의 말보다 1프로의 진심이 통한다.
권한대행은 말로만 대화 소통 운운하지 마라.
노조에서도 베르고 있더라.

혼자 독불장군 하다가 다친다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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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에서 베르고 있다고?
아니지, 노조와 소통한다고 좋아한다고 하든데
그래서 노조는 직원들이 힘들어도 모른척 하고 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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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근무수당 확인해서 토요일 일요일 늘 출근하는직원을 정책  행정 등 일 많은 부서로 ...힘들다고 하는 직원은 초과근무수당 확인해서  일요일 토요일 많이  출근하지 않는 실과로 보내서 가족과 함께 할수 있도록 배려하는 방안....이쯤해서 직원들  전보요청 받으셔서 희망대로 보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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