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인사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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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도 4급 댓글 11건 조회 9,831회 작성일 17-09-29 16:15본문
참 잘하신 인사라 보여집니다
특히, 정책기획관
대단한 자리였지요
내년도 신규사업에 대한 예산확정을
정책기획관실에서 하겠다고 하질 않나?
(신규사업 머리 짜내느라 올매나 고생하는데)
그리고, 실과에서 권한대행 일정 잡아놓으면
비시설을 무시하고 다른 일정을 잡아
미리 잡아놓은 실과에서는 불평불만이
하늘을 찌르고
아이고
하는짓 내가 머라도 댄거마냥.......
영전인지 좌천인지 모르겠지만
특히, 정책기획관
대단한 자리였지요
내년도 신규사업에 대한 예산확정을
정책기획관실에서 하겠다고 하질 않나?
(신규사업 머리 짜내느라 올매나 고생하는데)
그리고, 실과에서 권한대행 일정 잡아놓으면
비시설을 무시하고 다른 일정을 잡아
미리 잡아놓은 실과에서는 불평불만이
하늘을 찌르고
아이고
하는짓 내가 머라도 댄거마냥.......
영전인지 좌천인지 모르겠지만
댓글목록
역쉬님의 댓글
역쉬 작성일그분님의 댓글
그분 작성일그분님의 댓글
그분 작성일그분은님의 댓글
그분은 작성일그분도님의 댓글
그분도 작성일시끄럽다.님의 댓글
시끄럽다. 작성일안타까워요님의 댓글
안타까워요 작성일
양쪽 편을 가르고,
한쪽이 다소 상처를 입고 손해를 보면
돌아서서 웃고,
또 일부의 내용으로
때로는 자료도 가공하여 만들어서
한쪽을 또 공격하고
---
때로는 동일인이 다른 이름으로
계속하여 명칭만 바꾸어가면서
여기에 글을 적고....
이런 것들에 대하여 "나도 4급"님 정말 즐거우신가요?
다른 사람을 폄하하고 아프게 하면,
당신도 머지 않아(빠르면 6-8개월)
그 배 이상으로 고통이 찾아 올 것입니다.
"나도 4급"님 부탁 드립니다.
누구든 그 사람의 인품에 대해 가장 잘 알려면
같이 근무하신 분들에게 물어보면 될 듯합니다...
올리신 분이 진짜 4급이시라면
당신이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같이 근무하는 분들이 더 잘 알 것입니다.
저는 믿고 싶지 않습니다.
도청에 당신처럼 동일 직급에 근무하는 동료를
이런 장소에서 비난하는 과장님이 계시는지요?
저도 그분과 같이 근무한 사람으로서,
저의 생각으로는 적어도 "나도 4급"이라고 하시는 당신보다는
훨씬 더 도정과 일에 대한 고민과 열정이 있는
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추석입니다.
이제 더이상 도정에 질시와 반목, 편가르기가
없었으면 합니다.
지나가다가 하도 안타까워서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