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부지사님 너무 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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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원 댓글 25건 조회 36,609회 작성일 17-09-01 18:19본문
행정부지사님 너무 잘 하셨어요,
정말 아무 죄없는 사람을 지금까지 몇년간 너무 힘들게 만들었네요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었습니다.
왜 우리 조직이 이렇게 되었는지,
우리가 왜 이렇게 영혼없는 공무원이 되었는지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부지사님, 지금부터라도 아무런 죄없는 사람들이 징계를 받지 않도록,
이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우리 도정을 잘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과장님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남은기간 명예롭게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적폐세력님의 댓글
적폐세력 작성일소환명령님의 댓글
소환명령 작성일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정도님의 댓글
정도 작성일
권한대행 부지사님! 3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인사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30여년간 경남도청에서 근무하면서 이지환 과장을 제일 가까이서 지켜봤던 사람입니다.
이지환과장의 명예를 회복은 이제 시작입니다. 정치적으로 핍박받은 공무원들 중 대부분 공직을 떠난 사람들은 어쩔수 없지만 현직에 있는 사람들은 발탁등용을 해서 명예를 회복시켜주시길 권한대행 부지사님께
한번더 부탁드립니다.
부지사님! 제보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건축6급 장ㅇㅇ 주무관 징계에 대해서도 감사관실 조사담에서 조사한 결재서류 원안부터 전반적인 재조사를 해보십시오. 근무성적이 우수한데도 나쁜 것으로 고치고 표창이 잏는데??없는 것으로 작성하여 감경대상에서 제외하고 음주가 없는데도 있는 것으로 허위공문서를 작성하여 억울하게 징계처분을 받은 공무원이 있습니다. 실태를 조사해서 조사자부터 결재자 까지 모두 응분의 책임을 물어주십시오. 이 공무원은 억울해 자살까지 생각해던 공무원인데 공명정대한 조사부탁드립니다.
너무나간다님의 댓글의 댓글
너무나간다 작성일사실확인님의 댓글의 댓글
사실확인 작성일의무조항님의 댓글의 댓글
의무조항 작성일
② 제1항의 각 호에 해당하는 범죄행위 중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고발하여야 한다. <신설 2015.12.11.>
1. 200만원 이상의 금품·향응 수수, 공금 횡령·유용(공소시효 내 누계금액을 말한다) <신설 2015.11.12.>
2. 횡령·유용한 금액을 전액 원상회복하지 않은 경우 <신설 2015.11.12.>
3. 금품·향응 수수, 공금 횡령·유용, 업무상 배임으로 징계를 받은 사람이 징계를 받은 날부터 3년 이내에 또다시 수수 등을 한 경우 <신설 2015.11.12.>
4. 인사, 계약 등의 직무수행 과정에서 서류를 위조·변조하거나 은폐한 경우
<신설 2015.11.12.>
속보인다님의 댓글의 댓글
속보인다 작성일포청천님의 댓글의 댓글
포청천 작성일정도님의 댓글
정도 작성일진실규명님의 댓글의 댓글
진실규명 작성일전수조사님의 댓글
전수조사 작성일위조아니길님의 댓글
위조아니길 작성일자가발전님의 댓글
자가발전 작성일괴롭힌자님의 댓글
괴롭힌자 작성일되돌릴 수 있을까님의 댓글
되돌릴 수 있을까 작성일연말 인사님의 댓글
연말 인사 작성일동일인님의 댓글
동일인 작성일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자가발전님의 댓글
자가발전 작성일포청천님의 댓글
포청천 작성일
참내, 쓸데없이 싸우고 있네,
가만히 보고있으니까 다들 뭔말이 그렇게 많노
할일이 그렇게 없나보다,
ㅉㅉㅉ
내가 딱 보니까 위에 글쓴 사람들보면 참 말 많은 사람들이다.
맞제?
와, 가슴이 뜨끔하나^^
안봐도 비디오다, 딱 감이 오는기라
이제 다들 글 고마 올리고,
내가 정리할께
노조위원장은 노조 차원에서 건의 및 감사하도록 해서 진실규명하도록 해라,
그래서 감사결과 윗글 당사자가 억울하게 징계를 받았다면
업무를 잘못 처리한 감사부서 또는 인사부서 담당자들 인사 및 징계처분하고
윗글에서 언급한 당사자가 잘못했다는게 판명되면
여기 게시판에 공개사과를 게시하도록 해라,,
(도청 직원들한테 지탄받는 건 감수해야 되겠제)
동글이 위원장 내 말대로 할 수 있쩨,
내말에 일리가 있으면 댓글하나 달아도^^
판결문에.....님의 댓글
판결문에..... 작성일바보님의 댓글
바보 작성일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지나다가님의 댓글
지나다가 작성일
지나다가 댓글보니 어이가 없어 한마디만 합니다
본문의 주인공님이 그간 겪었던 말못할 아픔....에
어떻게 장모씨의 아픔을 비교합니까
정도님이 장모씨의 입장에서만 사건을 보고 판단한다면
그거야말로 정말 손바닥으로 하늘가리기일 뿐입니다.
객관적으로 보셔야합니다.
진실이 뭡니까 그간 직원들이 참고참다가 결국엔 이렇게 본인한테 돌아갔는데
본인은 수긍하지않고 다른사람의 실수만 들춰내서
본인은 마치 그게 정의인냥, 정치적 음모인냥 하지만
사실은 있는 그대로 보셔야합니다. 한쪽으로 치우쳐서 듣지마세요.
일 열심히 하는 공뭔들이 그분때문에 얼마나 의욕떨어지겠습니까.
저도 일안하고 기분나쁘면 출근안해도
때되면 고참되니까 표창도 받고 근평도 잘받고
일안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