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시킬 사람 시군에 내려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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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형평성 댓글 5건 조회 4,052회 작성일 17-09-03 19:45본문
이과장님 명예회복을 환영합니다. 당시 훨 더 큰 금액의 횡령사고가 있었는데 아무 지장없이 살아서 오히려 영전했던 이들이 있었지요..그들을 처단하는 것이 일제잔재를 지우는 것만큼 의미 있는 일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강등 당할 사람이 몇 명 정도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부단체장 나가있으면 불러서 다시 인사를 해야되지 안되겠어요..
댓글목록
형평성님의 댓글
형평성 작성일형평성2님의 댓글
형평성2 작성일
맞습니다.
이전 행정과 공금횡령 사건 발생시에는
그 당시 업무를 직접 담당했던 담당자, 담당계장, 과장, 국장은
아무도 문책을 받지 않았고, 이전 계장 두사람만 경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형평성에 많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일관성있고 형평성 있게 처리못한 당시 징계 담당부서에 근무하던 사람들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래야 앞으로 이런 유사한 일이 있을때,
우리 하위직 공무원이 살아 날 수 있습니다.
부당한 지시기 있을때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해야하는데,
우리 자기 자신들 모두 한번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