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정확한 멘트네요. 
 내가 좋으면 사랑이고 내가 안하고 싫으면 불법이고 불륜이고 죄악이네.

 명색이  일류경남 도청인데 본인 자리 없어지기전에 흡연하는 애국자 (?)에게
 커피한잔과 같이 담배한 모금하고 업무에 매진할 수있는 업무 스트레스등
 해소하는  할 수 있는 좋고 아득한 자리( 나무도 있고 음악도 흐르는 )를
 마련해 주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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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는 흡연자들에게 배려해주지 않습니다.

아파트 벼란다에서 흡연하면 벌금을 물고

직장내 별도의 흡연실도 없어요, 대신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는 곳에 말뚝하나 박아놓은

장소에서 흡연합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사탕하나 물고 업무보세요

흡연하는게 무슨 자랑이라고 흡연자는 간접살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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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은 흡연자들을 위해 많이 배려를 하였네요
저희 회사는 건물 밖에 나와서 피워야 하고, 친구 회사는 흡연자는 승진에서 배제된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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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네님 바라는게 넘 많습니다. 흡연은 흡연실에서 하시고  기분전환은 비흡연자 공간에서 하시는게 비흡연자를 위한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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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좋은 지적(건의)에 감사드립니다.

본관 옥상의 흡연구역은 노동조합과 수차례 협의하여 흡연자와 비흡연자를 함께 고려하여 장소를 선정하였으며, 흡연구역의 가림막 설치는 건축물 연면적에 포함되어 별도의 가림막 없이 칸막이만으로 구역을 지정하고 휴게용 벤치, 재떨이와 휴지통을 설치하였습니다.

앞으로 건축물 연면적이 증가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흡연구역에 디딤돌과 가림막(비,햇빛) 설치 등 개선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 9. 15. 회계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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