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기자란 원래 말로써 말하는 사람이 아닌데
기자가 맞는지 한번 챙겨봐야 할 것 같소잉

기자란 원래 기사로 말하지 소리없는 총으로
그 분 기자님 맞는지 한번 확인해 봐야 할 것 같소잉

홍반장 사라진 골에 이제 기자님까지 그러시면
경남도청 공무원들 어느 언덕을 비빌까잉

기자님들 너무 그라지 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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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기자가 맞긴 하는건가에 대한 의문이 늘 있었죠~~~

기자들의 날카로운 분석과 통찰은
우리 행동과 정책에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들지만..

이런 사람(기자) 보면...
역시 무슨 일이든 인성이 먼저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성까진 안가더라도
차분히 생각해보면 화를 내는 자기자신이 참 없어 보일텐데
스타일에만 신경쓰지 말고 몸에서 배어나오는 품격에 좀 더 신경을 쓰길

사람이 바르고 똑똑해야 하는데
너도나도 기자하니...
언론고시 운운하더만...
기본적으로....함량미달인건가?
아님, 원래 수준이 높았는데 그 집단에 들어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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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고? 잡아서 족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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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양반들이 노조 홈페이지 보고 기사 많이 쓰던데

이 건은 기사화 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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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있는 그대로 보도만 하면 되지,
제 까지끼 뭐길래 gr이라
잘 잘못은 독자가 판단 하는것이고
별꼴이야.
만일에 만일에 누가 죽었다 치자.
열심히 살더니만 이제 살만하니까 죽었다,
아니면 까불더니만 잘 죽었다.
좀 생각해 봐야 될상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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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레기" 라는 좋은 단어가 있지 않소.

참으소 마.

과장, 국장들도 우리가 보지 못하는 사석에서 주 까이고

함부로 대하는데, 보는 앞에서 그정도 했다니 그냥 지나갑시다.

그리고 님도 그렇소.

그렇게 조지고 싶거들랑 신문사명이랑  실명 올리소.

명예훼손 이 딴거 겁내지 않아야 적폐가 해소됩니다.

도민들이 지켜줄 것이니 실명 올려 보소.

그 잘 난 기레게 누군지 면상이나 한 번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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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손석희 아나운서 같은 사람도 있고

이름 값도 못하고 언론인 욕먹이는 기자도 있다.

반성하라고 아무리 타일러도,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기 때문에 하나마나한 말이다.

그냥 그렇게 살다가 가도록 버려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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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 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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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공무원을 졸 부리듯 하는 기자나부랭이들이 있는지 한심 합니다.

공무원 노조 뭐 합니까? 이런 기자 나부랭이 들어내지 않구요

왜 기자회견을 기자허락받아 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취재하기 싫으면 다른데 가서 일 하면 그만 입니다. 미친세끼가 번지도 모르고 헛소리를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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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가 너무 도를 넘으니까 들으라고 한거랍니다. 이해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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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해?
헐이라고 전해라
그쪽 사정 아는 분들한테 한 번 여쭈어 보시고 그런말 하시지요. 작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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