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이번 인사에 기획관을 조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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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이 설치는데 우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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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 당신이 기획관 하소
지금 위기의 경남도정 방패막이 잘하고 있는 사람한테
응원은 못할망정 무슨 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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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준 전시상황이다
전시상황에서는 내부총질은 안된다
이번이 끝인가 아니 시작이다
각종 단체 무리한 요구 어떻게 대처할건가 곧
경운기가 도청 앞마당에 들어오겠네
청우들이 흔들리는 도정을 지켜야 한다
원칙과 소신 난국의 처세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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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이 저번에 글 올린 글마네...
뭔 감정있다고 이카노
숨지말고 나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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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안에 대하여 입법 예고를 하면 적어도 여성 도단위 단체 2곳에 대하여는
전화로라도 구체적으로 소통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 아닌가 하고 생각해 본다.
입법예고 전에는 공직내부의 일이기에 비밀을 유지하고 입법예고 한 후에는 관련 단체 등에 의견을 수렴하는 것도 바람직한 행정일 것이다.
그리고 여성가족정책관은 아직은 그대로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우리는 모두 어머니 배 속에서 10개월을 있다가 이 세상에 나왔다.
공직사회나 공공기관은 양성평등이 이루어 졌다고 볼수 있지만
아직도 여기 저기서 여러가지 사정으로 여성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아직도 양성이 평등하다고 할 수는 없다. 물론 남자분들 군대 다녀 오고 ....
10년정도 지나면 여성가족정책관실을 폐지해도 되지 않을까....
10년정도 지나면 양성이 평등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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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가 뭐하는 곳입니까?
입법예고 기간을 몰랐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냥 떼쓰면서 호랑이 사라진 골에서 뭐하나 챙기려는
무식한 인간들에게 동조하는
당신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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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든지 사태의 본질을 제대로 보고 좀 글을 올리 든지 하세요

초등학생도 아니고

좌파 시민단체들이 주장하는 여성가족 정책관 폐지 반대는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라는 것을 닥 보면 알수 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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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서 이래 씹고뜯고물고 하니깐 밖에서도 도청을 우습게 보는게 아닐까요?
다같이 어려운 시기입니다.
사장 없어서 제일 신난 사람이 글쓴 분 인거 같이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그전에는 입이 간지러워서 어떻게 참으셨나요?
다같이 배려하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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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다
하나를 보고 어찌 열을 아노? 점쟁이도 아이고
그게 편견 아이가.
입법예고 했고 그 뒤에 들어왔다드만
요구 반영안되니까 점거 한 거 아이가
근데 현명한 대처? 진심으로 들어주기만 하믄되나?
말이 쉽지, 요구 상황이 명확한데 들어주기만 하믄 아 알겠다 하나
심각한 사태 말처럼 이래 되믄 조직개편 앞으로 몬하는 거지.
당나귀 팔러 간 아버지와 아들 얘기도 보믄 나중에 결국은 아버지하고 아들이 당나귀 들고 가다가 물에 빠드린다.
단체에서 흔들고, 기자가 흔들고, 내부에서 흔들고, 참 잘 되간다. 물에 떠내려가기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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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 및 직렬, 직급 조정 할 때 의견수렴과 소통 좀 해주십시오.
조용히 자치법규에 공고하고 10일간의 의견제출기한만 부여하고..
업무에 바빠서 의견제출 기한 지나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한꺼번에 직급을 조정하면 그동안 준비해온 근무평정의 관리나 노력을 해온 당사자들 입장에서는 큰 혼란에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유예기간을 두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하면서 추진하면 좋지 않습니까?
인사업무나 조직관리 업무를 할때는 신중하고 보수적으로 추진해 주셨으면 합니다.
상대성이 있으므로 과감하게 특정직렬에 대한 직급 조정을 하면 당사자 입장에서는
조직에 대한 배신과 불신 그리고 충성심이 저하됩니다.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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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들도 도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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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소통은
입법예고나 일방적인 통보나 주입식 설명이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고 업무에 적극 반영하는 것입니다
제발 정신들 좀 차립시다
특히 이 업무 담당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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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흔들지 마라
흔들어서 얻는 것이 무엇인지 ?

그리고 조직개편을 가지고
시민단체가 왈가왈부 하는 건 맞지 않다고 본다.

시민단체 조직개편에 관이 개입하면 안되듯이
도의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개편하는 것은
도에 맡겨주기 바란다.

조직개편 후 일을 추진해보고
정말 여성정책이 뒤로 후퇴한다면
그때 이의를 제기해도 늦지 않다.

이제 이런 논란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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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저번에도 뒤에 숨어서 기획관을 까더니 무슨 억하심정이 있나봅니다.
도지사 있을 때는 어찌 조용히 살았는지 의문이네요.

무슨 의도인지 대충 알겠고, 누구인지도 짐작이 가지만 밝히진 않겠습니다.
익명의 가면 뒤에 숨은 당신의 이런 비겁한 모습을 글쓴이의 배우자나 자녀가
알게 된다면 얼마나 부끄러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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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많이 알고 있다면 내부소행인것 같습니다.
그것도 아주 가까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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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가까운 사람을 못 챙기는자는 아무리 아래것이라 하더라도 그 화살이 본인을 겨눈다는것을 왜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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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폭압이 무서워서
별난 권력자가 싫어서
익명으로라도 말을 꺼집어 내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논란이 필요하면 하루 이틀이 지나더라도 해보는 것이 맞고
그게 나중의 문제를 줄이는 현명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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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만보고 나무란다
도정이 그나마 순항하고 있는게 보이지 않나
전반적으로 잘하고 있으면 조직의 따듯한 격려가 필요하다
격랑의 상반기 함께 버텨온것처럼
외세에 흔들림 없이 도민을 위해 쭉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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