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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에게 호통친 기자 갑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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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복음교회 댓글 9건 조회 11,160회 작성일 17-06-2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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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공보실에서 벌어진 사안이 벌써 기사화 되어 네이버에도 좀 있다 검색이 됩니다.


경남도청 검색어, 아래는 민중의소리 기사 입니다

http://www.vop.co.kr/A00001170658.html

댓글목록

공무원님의 댓글

공무원 작성일

공무원에게 개소리 한 기자새끼 누구니 실명좀 알려 주시요
그 개 놈의 새끼 죽여 버리게

서울님의 댓글

서울 작성일

힌트가 나왔네요.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에서 발행하는 신문 입니다.
아멘

종교인과세님의 댓글

종교인과세 작성일

종교인과세 유예 하자고 떠드는 거기군요

역시님의 댓글

역시 작성일

안하무인으로 유명한분 도청에 모르는 사람 없을듯

공보님의 댓글

공보 작성일

공보간실도  똑바로 하세요
얼마나..공무원들이..우습게  보엿으며
한낫  기자  나부랭이 새끼가 사무실에서  직원들한테

ㅎ ㅎ님의 댓글

ㅎ ㅎ 작성일

공무원이 우습게 보인 것은 아닐 겁니다
공무원을 우습게 보는 습관이 있을 겁니다
한낱 기자 나부랭이 새끼는 아닐 겁니다
한갓 기자 나부랑이 짜식일 것입니다
기자들 욕하기 전에 평소 어떻게 처신했는지, 기자들에게 무언가 기대를 하고 접근하진 않았는지를 돌아봅시다

안하무인 언론인님의 댓글

안하무인 언론인 작성일

언론인 들이 여론을 이끌어간다고 보는데...
언론보도가 나오면 일반 국민들은 그 기사를 믿게된다.
그 것을 무기화 하여 부정적이거나, 악의적인 기사를 쓰기도 한다.
그러면 업무담당 직원들은 윗분들한테 혼이 나기도 하고
그 언론보도 내용에 대한 진상보고를 한다고 애를 먹는다.
그래서 도청에 출입하면서
내가 기자인데 하면서 으쓱되고
밑에 직원들은 무시하는 태도다(직원들에게는 모시는 간부공무원 이상 행세)
청내 간부 공무원들을 찾아가거나
전화로 청탁또는 압력행사도 한다(일부 기자들)
김영란법이 시행되고 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말이다.
이런 기자들 과감하게 도청출입금지를 하거나
본사에 항의를 하여 타 지역으로 발령나게 하는게 좋긴 하지만
그 본사 역시 한편이라 어려울 것이라고 보여진다.
아뭏튼 도청출입을 장기간 하고 있는 기자들이 문제가 많은듯 하다.
고인물이 썩고 흐르는 물이 깨끗하듯이 도청출입기자들도
인사이동이 원할하게 이루어지기를 희망합니다.

근속자님의 댓글

근속자 작성일

장기 단기에서 오는 문제는 아닌 듯
공무원도 한 기관에서 장기간 근무
그렇다면 같이 썩었다는 말?
개인의 성향
회사의 규모
재정의 건전성
사고방식 등등이 중요
앞으로 모두들 자중자애하면서 본분을 지켜나가도록
만약 엇질이가 있으면 과감하게 퇴치할 것!!

애플님의 댓글

애플 작성일

사과는 했다던가?
여쭙는다 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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