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초과는 없애야 합니다.
일이 많으면 직원을 충원해서 해결해야 노동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가정도 지키고.

실제로 초과근무를 얼마나 밀도 있게 하는지도 의문이
99%는 초과 한해도 되는 일들입니다.

그리고 부서장의 석어빠진 사고만 바꾸면
초과 할 필요 없습니다.

서부경남 농업관련 직속기관은
누가 사무실에 오래 남아서 일하는지를 근평에 반영하니까
일이 없어도 사무실에 죽치고 있고

농업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개인적인 박사, 석사 학위 논문 정리등
엉뚱한 일을 하는 경우가 허다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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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농업 문제입니다
없는 일을 많은 것처럼 늘 꾸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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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도 노조에 가입하라 그라모 덜 씹힌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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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수당 없애는데 찬성합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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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을 위한 농업기술원!
농업기술원을 위한 농업기술원 과연 필요한가!

조직관리 부서에서는 정말 농업기술원이
경남 농업발전에 얼마만큼 기여하는지를
냉정하게 평가하여 구조조정을 단행해야 할거임

실익도 명분도 없는 여성가족정책관실을 건드릴 것이 아니라
경남농업 발전에 농기원이 얼마만큼 필요한 존재인가를
분석하여 조직개편에 반영해야 옳을 거임.

70년대 농업시대에 맞춰진 농기원조직을 2020년대
시대에 맞게 새롭게 정비해야 하지않을까?
신규업무가 발생한 부서에서는 사람이 부족하여
땅을 치는데 개인적인 박사, 석사 학위 논문정리 등
엉뚱한 일을 한다니 정말 어이가 없구나
경남의 기자님들 다들 어디가셨나........
씰데없는 짓 그만하고 어디가 곪아 터지는지 좀 밝혀봐라
그라고 눈뜬 봉사같은 도의원님들아 니들 뭐하고 자빠졌노
뭐가 중한지도 모르것나.
현장에 한번 가보고 행정사무감사 좀 야무치게 해봐라.
놀고자빠진 공무원들 좀 추리내고 세금 축내는 공무원놈들
좀 솎아 내봐라.
오늘도 열심히 석박사 논문준비에 바쁘실 농기원 일부 공무원놈들
정신 좀 똑바로 채리고 일해라.
농기원 직원분들중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놀고 묵는 놈은
모가지를 날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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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연구분야 조직을 그대로 두다보니 2년만에 4급과장달고, 담당이 너무 많아 대부분이 계장 보직 받고, 직원은 전직자 도청전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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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장은 뭐하는 사람인고
도대체가 직원들이 뭐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눈만 껌벅거리는가
조직의 장을 맡았으면 눈을 좀 똑바로 뜨고 일해야지
농업기술원이 농민과 농업을 위하는 조직이 아니라면 이참에
없애 버려랴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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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원은 연구사,지도사 그들만의 공화국이다. 농진청에서 분리돼어 도청 소속이 되었지만 여전히 그들 마인드는 농진청 산하에 있던  마인드와 변함이 없다.
어쨌든 농진청에 잘 보여 상을 받거나, 특별승급을 하기에만 전전긍긍한다. 경남도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는 그닥 관심이 없는 조직이다.
특히 농기원에 있는 무기계약직, 기간제근로자들 수가 터무니 없이 많으며 그들은 기술원 내 친인척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제 학위를 따기 위해 출근해서 논문정리 하는 연구사들도 많고, 기간제,무기계약직들이 실험보조를 하고나면 그 결과만 받아서 있던 자료에 업데이트만 하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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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의 권리는 우리가 찾아야 한다.
멍청하게 앉아서 밥그릇 뺏기지 말고
이럴떄 노조가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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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은 시대에 맞추어 과감하게 변해야 발전할 수 있다
여전에 필요했던 조직이 지금 필요한 것인지를
여성이나 복지분야가 도 예산이 많은데 그런곳은 일하는 직원들은 일이 넘쳐나쳐 서로 가고싶어하지 않은 부서인고 일이 줄어가는 부분은 직원을 줄여야 하는데 조직은 그렇지 않다
참으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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