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44
  • 전체접속 : 10,060,682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초과수당

페이지 정보

작성자 초과 불매 댓글 7건 조회 3,859회 작성일 17-06-21 12:51

본문

초과수당으로 남의 얼굴에 침뱉는 글이 있는데,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정말로 급한 업무때문에, 오늘 저녁 하지 않으면 도민에게 피해가 갈 것 같아서, 등등
세상살이가 아무리 험하다해도 지발 양심이란 것은 가지고 살아갑시다.

초과수당 대폭 축소하여 사람 더 뽑는 정책은 새정부가 참 잘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기본급 올려님의 댓글

기본급 올려 작성일

이참에 기본급 올리주고 초과수당 폐지하라

초과불패님의 댓글

초과불패 작성일

초과수당 못 받으면
우리 애들 학원 끊어야 한다.

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글을 올리신분 일이 없나봅니다 
솔직히 기피부서인 곳은 얼마나 일이 구질구질 맞아 늦게까지 일하는 줄아시는지
해도해도 늘어가는 자료로 집에 일찍갈 수 없는 자체도 속상한데 초과수당을 그리 말씀하시니 같은 공무원으로 마음이 아픔니다
일부사람이 전체인것처럼 이야기 하지마십시요
본인도 기피부서가서 일해보셔요 그런말이 나오는지

맞습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맞습니다 작성일

일이 많아 기피부서가 되버린 곳에 인원을 채워 기피부서가 되지 않도록 해야 되는게 올바른 조직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게 말처럼 쉽지만은 않은걸 잘 알고 있습니당.
 그렇기에 초과수당 축소는 제대로 된 조직진단이 선행되어야 피해보는 사람들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하위직님의 댓글

하위직 작성일

초과수당은 보통 하위직이 열심히 일해서 가져간다.
차라리 업무추진비 같은 걸 축소하는게 어떤지

일과 가정님의 댓글

일과 가정 작성일

사무관님께서 일없이 저녁드시고 초과하시는 경우도 많던데요...
사무관님 모신다고 저녁묵고 들어와서 날리는 시간도 만만치 않습니다.
눈치보여 못가는 직원도 있을거고...
물론 사무관님들 중에도 진짜 일이 많아 초과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윗분 말처럼 일이 너무 많아 초과가 불가피한 부서를 인원을 보강해서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즐거운 직장생활을 만드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전공뭰님의 댓글

전공뭰 작성일

초과수당을 양심 운운은 맞지 않다. 하위 공직자 급여의 일부분으로 이해해라
몇푼 안되는 초과수당이 가정의 생활 패턴을 깨고 있다.
자식들은 물론 , 남편이, 아내가 빨리 가정으로 돌아 왔으면 하는 바램은 누구나 있고 
당사자 역시 가정으로 빨릴 돌아가고 싶어할거다
현실이 그렇게 녹녹한가? 초과 받지 않아도 될만큼,아이들 학원 보낼만큼 금여의 수준이 개선되었는가?
공직자 스스로 무덤파는 소리 하지마라
초과 수당 옳고 그름을 논하기전에 하위직 공직자가 국민을 위해 헌신 할 수 있을 만큼 생활이 되게 해주는게 우선아닌가
언제부터인가 공직에 목을 메고 있는 젊은이가 많지만 복지시설 근무자 보다 공직자의 초임은 적다
나는 공직자의 가족이다
이 초과수당 없애고 급여 현실화 시켜서 내가족 가정으로 빨리 돌여 보내주세요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