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58
  • 전체접속 : 10,331,392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왜하필 세종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임 물미기 댓글 5건 조회 2,761회 작성일 17-08-28 11:01

본문

전임 부지사가 홍 시절 부임한 부지사라 세종에 벤치마킹?, 아님면 진짜로 일할려고....전임에 대한 너무나 몰상식한 처사라 생각합니다.
전임 류순현부지사님이 볼때 얼마나 원통하겠습니까, 왜 하필 벤치마킹을 세종시에 가라하십니까? 역지사지라 했습니다. 반대로 세종에서 경남으로 벤치마킹 오시면 기분 좋겠습니까? 세종시 인사시스템 엉망이니 경남에 배우고 오라고 보내면 과연 어떠실지?

아무리 그래도 같은 급의 갱남 사람 그것도 서로 바꾸치기 한자리 아닙니까? 배려는 있어야지요? 사전에 류순현 부지사님한테 양해는 구했는지 궁금합니다.

좋은 시스템은 가져다와서 우리에게 맞게 변화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당연히 그래야 되겠지요, 오시자마자 바로 세종시로 벤치마킹 보내는것은 쫌 아니것 같습니다. 제발 주위의 의견을 수렴하여 주장하시는 것처럼 소통의 행정을 하시는 모습을 보여 주시면 어려운 시기에 혼자 총대를 매고, 무거운 짐을 지고 가시는 부지사님에게 박수를 보내고 적극 동참하는 도정이 되지 않을지, 소통이 없는 불통의 호통은 복지부동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심을 알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도청 직원들도 도민을 위하고 잘사는 경남을 만들기에 항상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좀더 잘하자고 하시는데는 찬성하고 더욱 열심히 일할 자세는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이고요.  언제 일하지 않은 도정인때가 있었습니까? 항상 도청 직원들은 시군과 더불어 열심히 한다고 자부합니다.
열심히 일할테니 같이 일하는 도청 공무원 우리에게도 비빌 언덕을 마련해 주십시오. 내새끼 내가족 윽박지르면 밖에서 똑같이, 아니 더비참한 대우 받습니다.

댓글목록

똥근표님의 댓글

똥근표 작성일

위원장 똥근 글 읽고있냐
제발 밥값좀 해라
한달에 노조수당 60만원 받아가면 행정부지사 맥아지를 한번 잡아봐라
그게 너의 60만원의 수당값이다.

추적60분님의 댓글의 댓글

추적60분 작성일

"위원장 똥근 글 읽고있냐
제발 밥값좀 해라"

"행정부지사 맥아지를 한번 잡아봐라"
 
세상에 좋은 말이 많고도 많은데 어떻게 도청 직원이 이런 표현을 쓰시는지 부끄럽습니다.
경남도청 6급 이하 직원의 권익을 대변하라고 직원들이 직접 뽑은 위원장 아닙니까?
위원장님께 못마땅 한 점이 있을지라도 적정한 표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직원들간 서로 존중하고 직원들이 직접 뽑은 위원장님 존중해야 힘이 실리고
직원들을 믿고 직원들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위원장님께 무슨 억하 감정이 있으시길래 그러시는지 안탑깝습니다.
님의 말씀에 흔들릴 위원장님이 아니지만 그러시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행정부지사 맥아지를 한번 잡아봐라 " 이런 표현을 어떻게 합니까
그렇게 배우셨습니까, 경남도청 공무원이 맞습니까,
그리고 행정부지사님이 무엇을 그렇게 잘못하셨길래 맥아지를 한번 잡아봐라 고 말씀하십니까, 행정부지사님 두둔 할 생각 없습니다.
만약 도청 공무원이 맞다면 제 생각으로는 파면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얼굴없는 공간이라고 하지만 할 말이 있고 해서는 안될 말이 있지 않습니까,
님은 설사 부모님이 잘못하시거나 윗분들이 잘못하시면 맥아지 잡으십니까
똥근표라는 표현도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을 존중해야 나도 대접받는 법이고 그런 세상입니다.
부디 님의 마음 밭에 좋은 꽃씨 아름다운 마음을 담으셔서 그 꽃이 활짝 피어
온세상이 꽃밭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 글이 불편하였다면 좋으신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누구?님의 댓글의 댓글

누구? 작성일

똥근표
이 사람 누군지 밝혀 보았으면 좋겠네요
방법이 없나요

참내님의 댓글

참내 작성일

안티도 이런 안티가 없네

툭하면 위원장 못잡아먹어 안달인 친구^^^

조합원 맞기는 맞나, 아님 옛날 노조가.

제발 정신 좀 차리거라

힘내세요님의 댓글

힘내세요 작성일

위원장님 힘내세요. 권익을 위해 장시간 시간내고 같이 고민하는 모습에
항상 감사합니다. 그 결과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말 같이 않은 소리에 가슴에 담지 마세요.

또 가을이 옵니다.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